|
| 72622 |
+ 나다. 두려워하지 마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
|
2012-04-21 |
김세영 |
595 | 12 |
| 72621 |
사랑은 사랑하는 이로부터 멀어지지 않습니다
|
2012-04-21 |
장이수 |
395 | 0 |
| 72620 |
4월2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마태23,27
|1|
|
2012-04-21 |
방진선 |
428 | 0 |
| 72619 |
부활 제3주일/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다/유 광수 신부
|
2012-04-21 |
원근식 |
457 | 5 |
| 72618 |
♡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생각 ♡
|
2012-04-21 |
이부영 |
385 | 2 |
| 72617 |
불교계의 원로 S씨와의 대화
|
2012-04-21 |
유웅열 |
458 | 0 |
| 72616 |
4월21일 야곱의 우물- 요한6,16-21 묵상/ 주님 음성 알아듣는다면
|
2012-04-21 |
권수현 |
342 | 4 |
| 72615 |
4월 21일 부활 제2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
|
2012-04-21 |
노병규 |
617 | 15 |
| 72613 |
자신을 내어주는 사랑 [진정한 메시아적 백성]
|
2012-04-20 |
장이수 |
411 | 0 |
| 72612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체조배의 힘
|
2012-04-20 |
김혜진 |
821 | 12 |
| 72610 |
중년의 아름다움을 깨달음에 있습니다 / 이채시인
|
2012-04-20 |
이근욱 |
426 | 2 |
| 72609 |
생각과 분별 - 4.20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|
2012-04-20 |
김명준 |
518 | 9 |
| 72608 |
자기 포기가 아닌 자기 내어주심 [예수님의 사랑]
|
2012-04-20 |
장이수 |
480 | 0 |
| 72607 |
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부활 제3주일 2012년 4월 22일)
|
2012-04-20 |
강점수 |
578 | 4 |
| 72606 |
하느님에 대한 사랑을 늘 간직하라
|
2012-04-20 |
강헌모 |
461 | 1 |
| 72605 |
생태계 위기, 신앙인의 책임과 과제
|
2012-04-20 |
강헌모 |
419 | 0 |
| 72604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|
2012-04-20 |
이미경 |
944 | 11 |
| 72603 |
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사람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.
|
2012-04-20 |
주병순 |
362 | 1 |
| 72602 |
영적인 양식을 소홀히 하는 사람들 [보릿빵과 물고기]
|
2012-04-20 |
장이수 |
459 | 0 |
| 72601 |
하나이신 성령과 여러 은사(1코린토12,1-31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|1|
|
2012-04-20 |
장기순 |
507 | 5 |
| 72600 |
♡ 높여짐 ♡
|2|
|
2012-04-20 |
이부영 |
375 | 6 |
| 72599 |
4월 2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1요한 5,14
|
2012-04-20 |
방진선 |
386 | 0 |
| 72598 |
4월 20일 부활 제2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
|1|
|
2012-04-20 |
노병규 |
892 | 20 |
| 72597 |
4월20일 야곱의 우물- 요한6,1-15 묵상/ 함께 나눈다는 것
|
2012-04-20 |
권수현 |
409 | 1 |
| 72596 |
제 2차 바티칸 공의회의 변혁
|
2012-04-20 |
유웅열 |
399 | 0 |
| 72595 |
+ 계산에 밝으면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
|
2012-04-20 |
김세영 |
746 | 13 |
| 72594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저렇게 많은 사람에게 이것이 무슨 ...
|
2012-04-19 |
김혜진 |
784 | 12 |
| 72592 |
이 아침의 행복을 그대에게 / 이채시인
|
2012-04-19 |
이근욱 |
422 | 3 |
| 72591 |
믿음(信), 봄(見), 앎(知) - 4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
|
2012-04-19 |
김명준 |
486 | 6 |
| 72590 |
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.
|
2012-04-19 |
주병순 |
359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