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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412 양심 |1| 2005-02-11 노병규 9361
9419     25년전 훔친 펜치값 되돌려준 '양심맨' |1| 2005-02-11 노병규 6451
9427 성모님의 학교 <1> / 동정마리아의 묵주기도 묵상 |3| 2005-02-12 박경수 9691
9429 성모님의 학교 <3> / 동정마리아의 묵주기도 묵상 2005-02-12 박경수 1,0131
9430 은총 |2| 2005-02-12 김성준 1,2681
9436 오늘을 지내고 |2| 2005-02-12 배기완 9131
9437 [2/13]주일: 예수님 유혹을 받으셨다 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 |1| 2005-02-12 김태진 1,0211
9448 [2/14]월: 최후 심판의 기준?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 |3| 2005-02-13 김태진 1,0131
9450 예수성심의 메시지 2005-02-13 장병찬 8171
9455 결국 언젠가 우리 곁에 새로운 사람이 나타나고 2005-02-14 노병규 9531
9463 성체기적 |3| 2005-02-14 장병찬 1,0521
9465 보석은 당신안에 2005-02-15 이이루심 1,0401
9466 사랑의 기도 |2| 2005-02-15 노병규 9681
9476 나는 예수님을 사랑하는가? 2005-02-15 장병찬 9931
9485 근래 알게된... 오래된 천주교 용어 2005-02-16 김영래 1,2411
9488 준주성범 제3권 26장 독서보다도 겸손한 기도로...3~4 2005-02-16 원근식 1,0381
9510 오늘을 지내고 |1| 2005-02-17 배기완 8001
9513 3. 참된 행복에로 들어 가기 전에... |2| 2005-02-17 박미라 7511
9517 기도하게 하소서! |1| 2005-02-18 노병규 1,0491
9525 [2/19]토: 원수를 사랑해?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 2005-02-19 김태진 1,0531
9528 천상의 증표 2005-02-19 김성준 8831
9545 하느님 맘 닮기 |1| 2005-02-20 노병규 8791
9562 내옆에 있는 자. |2| 2005-02-21 정영희 7911
9563 6. 마음이 가난한 사람 |4| 2005-02-21 박미라 9871
9564 순교자들의 신앙을 만나봅니다.(성경직해 사순 제1주일) |15| 2005-02-21 최교선 8811
9566 당신의 사랑 2005-02-21 김성준 9181
9606 마음을 비우면 2005-02-23 이이루심 8151
9616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12가지 은혜 2005-02-23 장병찬 8711
9619 9. 나는 과연 어떤 부류의 사람일까? 2005-02-24 박미라 1,0551
9630 예수성심께 마음을 드리는 기도 2005-02-24 장병찬 1,2391
9632 가장 좋은 선물 2005-02-25 노병규 91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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