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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2197 ? 노또복권 |1| 2005-05-09 이용섭 1191
82895 엄마와 딸들을 위한 프로그램 2005-05-29 정영숙 1190
83143 제6회 성체안의 기쁨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05-06-05 천현숙 1190
83195 정부가 일자리를 만든다? 2005-06-07 양대동 1194
83225 퍼줘도 2005-06-08 양대동 1198
83261     Re:퍼줘도 그 상태에서는 모자라요. 2005-06-08 우미영 383
84110 잊지 말자 6·25! 다지자 국가안보!"< |2| 2005-06-25 양대동 1193
84143     Re: 한심한 노릇입니다. |2| 2005-06-26 이상규 906
84425 하느님의 기도 2005-07-02 노병규 1195
84499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2005-07-03 양대동 1192
84542 정말 감사하는 마음뿐입니다. 김형제님, 김마르코수녀님께 2005-07-04 이정희 1193
85196 어느 나환자의 노래 |4| 2005-07-16 노병규 1191
86217 존경하는 분들에게[방긋웃는 아뽈로니아]가.옮겨드립니다 2005-08-06 김서순 1191
86708 (퍼온 글) 프라하에서 2005-08-19 곽두하 1191
87476 판관기17:1~13, 18:1~31(단 지파의 이동) |1| 2005-09-04 최명희 1196
87517 시편 제 46편 |7| 2005-09-05 장정원 11915
87956 ★신앙시 연재 (42) 어머니 얼굴의 주름살 속에는 |7| 2005-09-14 지요하 11914
89219 사람들은 하느님을 알면서도 하느님으로 받들어 섬기지 않았습니다. 2005-10-11 양다성 1191
89224     ☆ 조회수가 적은 이유 |1| 2005-10-11 박병선 1440
89554 타이완(台灣) 교회 개관 / 즈엉자이파(鄭再發) 대주교 |1| 2005-10-18 양재오 1192
89610 사목헌장 반포 40주년 기념강연회 - 사목헌장과 교회쇄신 2005-10-19 경동현 1190
89797 * 솔직하십시오 2005-10-24 주병순 1190
89803 성 안토니오 마리아 클라렛 주교 2005-10-24 양대동 1191
89872 열쇠와 사슬을 든 천사 2005-10-25 최혁주 1191
90002 (펌) 전원에서 살면 자연 속에서 2005-10-28 곽두하 1190
90793 목마르지 않게 하소서 |1| 2005-11-14 장병찬 1192
91098 배아줄기세포연구=생명파괴적 반인륜적 범죄행위 2005-11-23 이성환 1193
91101     Re:어제 mbc pd 수첩, 황우석 비리(?) 폭로 2005-11-23 이용섭 1112
91104        Re:‘난자 의혹’ PD수첩 거센 ‘국익 논쟁’ (동아 펌) |1| 2005-11-23 이용섭 831
91227 하느님께 대한 인간의 응답이 신앙(가톨릭교회 교리서) 2005-11-26 이용섭 1190
91469 군에서의 인권피해를 고발합니다. (한국천주교주교회의자유게시판참고) 2005-12-01 최희정 1190
91519     인권을 가장한 진보좌익의 공격을 경계합니다. |1| 2005-12-02 황명구 575
91471     Re:군에서의 인권피해를 고발합니다. (한국천주교주교회의자유게시판참고) 2005-12-01 최희정 590
91522 성탄(6. 구세주의 탄생과 선포) |17| 2005-12-02 양대동 1192
92959 안나네 집은 모두 안나네.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 나해. 2 ... |1| 2005-12-26 진연자 1192
93308 David Agnew - Oboe 2006-01-03 노병규 1192
93579 쇼팽의 "Nocturne" |3| 2006-01-08 노병규 11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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