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246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부활 제2주일 2012년 4월 15일) 2012-04-13 강점수 4704
72460 '점占' , 좀 보면 안 되나? |2| 2012-04-13 강헌모 6023
72459 예수님께서 물가에 서 계셨다 [내적인 생명의 흐름] 2012-04-13 장이수 4040
72458 전례 때에 여자들이 가져야 하는 자세(1코린토11,1-34)/박민화님의 성 ... |4| 2012-04-13 장기순 4805
72457 ♡ 예수님의 벗 ♡ 2012-04-13 이부영 3682
72456 4월13일 야곱의 우물-요한21,1-14 묵상/ 하늘의 뜻 2012-04-13 권수현 3981
72455 동경은 나의 영혼에 날개를 달아준다. 2012-04-13 유웅열 3681
72454 4월 1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6,37 |1| 2012-04-13 방진선 4080
72453 4월 13일 부활 팔일 축제 내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04-13 노병규 96218
72452 일단 내가 부활해야 합니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4-12 박명옥 5861
72449 나의 하느님!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04-12 김은영 4334
72448 십자가의 인간 [인간에게 인간을 계시하시다] |1| 2012-04-12 장이수 3580
7244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잡은 물고기를 가져오너라." 2012-04-12 김혜진 71110
72440 성전의 인간과 십자가의 인간 [하느님의 의로운 삶] |1| 2012-04-12 장이수 4200
72439 가끔 살아가는 일이 힘겨울 때면 / 이채시인 2012-04-12 이근욱 4392
72438 회개의 삶 - 4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2-04-12 김명준 5865
72437 부활 팔일 축제 -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12-04-12 박명옥 5511
724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12-04-12 이미경 1,18318
72435 십자가의 연꽃, 삶을 대하는 두 개의 상징 2012-04-12 강헌모 6381
72434 버림받은 예수는 죽음의 세력들에게 남아있다 2012-04-12 장이수 3880
72433 실망은 우리를 깨어있게 한다. 2012-04-12 유웅열 4320
72432 4월 1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18,3 2012-04-12 방진선 3790
72431 4월 12일 부활 팔일 축제 내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04-12 노병규 87218
72430 ♡ 하느님의 자비 ♡ 2012-04-12 이부영 4061
72429 4월12일 야곱의 우물- 루카24,35=48 묵상/ 평화의 인사 2012-04-12 권수현 3783
72428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한다 ... 2012-04-12 주병순 3301
72427 + 아는 것이 힘이 되어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04-11 김세영 67215
72426 살과 뼈가 있는 부활 [사랑은 유령이 하는게 아니다] 2012-04-11 장이수 4080
72425 아담과 하와[15]/위대한 인간의 탄생[23]/창세기[38] 2012-04-11 박윤식 3370
7242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교회로 이끄시는 성경말씀 2012-04-11 김혜진 639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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