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6763 버림받은 예수는 죽음의 세력들에게 남아있다 2012-04-12 장이수 1190
187865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어라. 2012-06-03 주병순 1190
187879 성전의 불의한 소작인 [포도밭과 모퉁잇돌] 2012-06-04 장이수 1190
188762 7월 7일 저녁 6시, 제172회 첫 토요일 천진암 성지 월례촛불기도회. 2012-07-01 박희찬 1190
190091 인 간 2012-08-12 유재천 1190
190268 자녀들은 면제를 받는다 [탕감의 은총, 사랑의 은총] 2012-08-16 장이수 1190
191979 하느님의 말씀을 다 이해하고 사는가? |2| 2012-09-23 이정임 1190
192074 [명심보감] 56. 넉넉함을 알면 가히 즐거울 것이요 2012-09-25 조정구 1190
192311 [신약] 마태오 21장 : 성전정화, 두 아들, 포도밭 |3| 2012-09-29 조정구 1190
193923 아버지 이름을 부르지 못하는 아홉 사람 2012-11-13 장이수 1190
194601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. 2012-12-13 주병순 1190
194792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2012-12-21 주병순 1190
194794     Re: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|1| 2012-12-21 김신실 1170
195218 외딴 곳으로 가시는 이유 [물러남의 영성] 2013-01-10 장이수 1190
195617 예수님께서는 어떻게 해석하시는지 봅니다 2013-01-30 장이수 1190
195619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. 2013-01-30 주병순 1190
197027 인생의 공통점 2013-03-29 유재천 1190
197369 봄엔 누구나 사랑을 꿈꿉니다 / 이채시인 2013-04-13 이근욱 1190
198287 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. 거기에서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... 2013-05-29 주병순 1190
198441 요한 바오로 2세 - 하느님 나라의 개시와 구현이신 예수 그리스도, 198 ... |2| 2013-06-05 소순태 1190
198833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. 2013-06-21 주병순 1190
198999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. 2013-06-28 주병순 1190
199173 글 올리기 12주년 기념 작품選 6 - 만남의 광장 |6| 2013-07-06 배봉균 1190
199519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... 2013-07-21 주병순 1190
199894 하느님의 종??? 그리스도 예수님의 종? - 로마 1,1 #[가대림4주일2 ... |2| 2013-08-07 소순태 1190
200084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. 2013-08-13 주병순 1190
200360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. 2013-08-22 주병순 1190
228939 † 주님께서 인간으로 하여금 당신의 뜻을 따르고 시련을 겪게 하시는 이유. ... |1| 2023-08-30 장병찬 1190
229061 ★25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가공할 무기인 마력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 ... |1| 2023-09-10 장병찬 1190
229225 < 특별기고> 제 25회 노인의 날을 맞이하여.... (다시 읽는 기사) 2023-09-26 이돈희 1190
229228 팁 문화에 누구보다 진심인거 같은 미국 2023-09-26 김영환 1190
124,704건 (3,479/4,15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