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4264 양승국 신부님_저 사람이 저토록 기쁘고 충만한 삶을 사는 비결이 뭘까? 2025-08-19 최원석 1752
184266 송영진 신부님_<같은 은총을 받는 것에 감사드리고 함께 기뻐해야 합니다.> 2025-08-19 최원석 1572
184277 8월 20일 수요일 / 카톡 신부 |1| 2025-08-20 강칠등 1962
184281 삶의 덕목(德目)과 인격(人格) 2025-08-20 김중애 2262
184286 손해 보는 합당한 계산 |1| 2025-08-20 김종업로마노 2062
184290 낙원 2025-08-20 이경숙 1722
184292 [연중 제20주간 수요일,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 기념] 2025-08-20 박영희 1692
184294 ■ 세례로 하늘나라 잔치에 초대장 받은 우리는 / 연중 제20주간 목요일 2025-08-20 박윤식 1392
184295 ■ 가난한 이웃과 젊은이를 사랑한 성체의 교황 / 성 비오 10세 교황 기 ... 2025-08-20 박윤식 1082
184304 날마다 예수님에게 매질하는 사람들 2025-08-21 김중애 1702
184310 ‘혼인 잔치는 준비되었는데 초대받은 자들은 마땅하지 않구나. 2025-08-21 최원석 1172
184311 양승국 신부님_깨끗한 마음과 흠 없는 양심, 진실한 마음에서 나오는 사랑! 2025-08-21 최원석 1382
184313 송영진 신부님_<하늘나라 잔치는 나를 위한 잔치이고 나의 잔치입니다.> 2025-08-21 최원석 1242
184317 [연중 제20주간 목요일, 성 비오 10세 교황 기념] 2025-08-21 박영희 1892
184322 이영근 신부님_“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.”(마태 22,39) |1| 2025-08-21 최원석 2052
184330 영성체할때 드리는 기도 2025-08-22 김중애 1702
184331 교만과 겸손 2025-08-22 김중애 1892
184332 내 못남을 맡은 이웃 2025-08-22 김종업로마노 1082
184335 8월 22일 금요일 / 카톡 신부 2025-08-22 강칠등 1422
184336 사랑해야 한다. 2025-08-22 최원석 1302
184340 양승국 신부님_예수님의 어머니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, 그리고 오늘 우리의 ... 2025-08-22 최원석 1412
184341 [연중 제20주간 금요일,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] 2025-08-22 박영희 1552
184356 8월 23일 토요일 / 카톡 신부 2025-08-23 강칠등 1392
184358 선한일의 결과와 악한일의 댓가 2025-08-23 이경숙 1392
184364 [연중 제20주간 토요일] 2025-08-23 박영희 1532
184367 ■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이 만이 영원한 생명을 / 연중 제21주일 다해 2025-08-23 박윤식 1482
18437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좁은 문들 잘 통과하기 “희망, 훈육, 관계” |1| 2025-08-24 선우경 1302
184374 8월 24일 주일 / 카톡 신부 2025-08-24 강칠등 1662
184379     Re:8월 24일 주일 / 카톡 신부 |1| 2025-08-24 최원석 460
184376 이영근 신부님_“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”(루카 13,24) 2025-08-24 최원석 1602
184393 [연중 제21주간 월요일] 2025-08-25 박영희 10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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