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4572 양승국 신부님_ 좌절하고 쓰러지는 한 인간이야말로 하느님이 일하시는 장소입 ... |1| 2025-09-02 최원석 1432
184574 송영진 신부님_<연중 제22주간 화요일 강론>(2025. 9. 2. 화)( ... 2025-09-02 최원석 1302
1845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9.02) 2025-09-02 김중애 1692
184578 10. 영성체 후의 감사기도 2025-09-02 김중애 2332
184580 [슬로우 묵상] 마침내 나! -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|1| 2025-09-02 서하 2052
184581 나의 사랑......나의 예수님. 2025-09-02 이경숙 1342
184597 [연중 제22주간 수요일] 2025-09-03 박영희 2582
184598 오늘의 묵상 [09.03.수.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] 한상우 ... 2025-09-03 강칠등 1512
184601 11. 우리 영혼을 강하게 하는 성체; 천국으로 이끄는 노자성체 2025-09-03 김중애 1602
184605 이영근 신부님_ “나는 그 일을 하도록 파견된 것이다.”(루카 4,43) 2025-09-03 최원석 1792
184606 송영진 신부님-<몸의 치유나 현세의 복만 바라지 말고 영혼 구원을 향해서> 2025-09-03 최원석 1192
184612 시몬의 장모 열병(熱病)치유 |1| 2025-09-03 김종업로마노 1102
184614 ■ 첫 만남에서 세 번이나 순명한 베드로 /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2025-09-03 박윤식 1722
184626 오늘의 묵상 [09.04.목] 한상우 신부님 2025-09-04 강칠등 1602
184629 송영진 신부님_<신앙생활은 모든 것을 버려서 모든 것을 얻는 생활입니다.> 2025-09-04 최원석 1402
184632 9월 4일 목요일 / 카톡 신부 2025-09-04 강칠등 1442
184636 [연중 제22주간 목요일] 2025-09-04 박영희 1322
184649 [연중 제22주간 금요일] 2025-09-05 박영희 1162
184651 양승국 신부님_어차피 우리네 삶이란 것은 ‘놓아버리기’의 연속입니다! 2025-09-05 최원석 1722
184657 9월 5일 금요일 / 카톡 신부 2025-09-05 강칠등 1432
184661 [슬로우 묵상] 쉼 - 연중 제22주간 토요일 |1| 2025-09-06 서하 1892
184683 지혜로운 사람은 어디서나 배운다. 2025-09-06 김중애 942
184703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연중 제23주일: 루카 14, 25 - 33 2025-09-07 이기승 1272
184708 이영근 신부님_“~하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”(루카 14, ... 2025-09-07 최원석 1172
18471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모님은 예수님 구원사업에 꼭 필요한 ... 2025-09-07 김백봉 1332
184712 [슬로우 묵상] 하늘의 문 -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생 축 |1| 2025-09-08 서하 1572
184715 인생의 짐을 함부로 내려놓지 마라. 2025-09-08 김중애 1622
184724 양승국 신부님_ 우리 신앙 여정의 이정표요 모델이신 성모님! 2025-09-08 최원석 1692
184726 송영진 신부님_<하느님께서는 세상 창조 이전에 이미 계획하셨습니다.> 2025-09-08 최원석 1332
184728 [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] 마태 1,18-23 "다윗의 자손 요셉 2025-09-08 박영희 1512
165,628건 (3,482/5,521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