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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4838 행복의 문 2025-09-14 김중애 942
184843 사람이 구리 뱀을 쳐다보면 살아났다 2025-09-14 김종업로마노 1192
184844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성 십자가 현양 축일: 요한 3, 13 - 17 2025-09-14 이기승 972
184846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... 2025-09-14 최원석 972
184855 ■ 영혼이 칼에 꿰찔리는 그 고뇌에서도 늘 새기신 성모님 / 고통의 성모 ... 2025-09-14 박윤식 1062
184857 23. 부록 I. 란치아노에서의 성체 기적 2025-09-15 김중애 1012
184866 양승국 신부님_고통 속에서도 충만한 기쁨에 고무되셨던 성모님! 2025-09-15 최원석 992
184876 [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] 2025-09-15 박영희 982
184880 내 안에 비우고 버려야 할 것은 무엇인가? 2025-09-16 김종업로마노 802
184885 늙으면 나중이 없습니다. 2025-09-16 김중애 1422
184894 김건태 신부님_우리 가운데 큰 예언자! 2025-09-16 최원석 982
184900 오늘의 묵상 [09.17.수] 한상우 신부님 2025-09-17 강칠등 942
184907 삶을 바꾼 말 한마디 |1| 2025-09-17 김중애 1162
184912 송영진 신부님_<충실한 신앙생활의 출발점은 ‘진실한 회개’입니다.> 2025-09-17 최원석 752
184914 나의 사랑......나의 예수님. 2025-09-17 이경숙 962
184915 9월 17일 수요일 / 카톡 신부 2025-09-17 강칠등 1042
184917 ■ 우리는 이웃 좋은 점 보려고 얼마만큼 노력하는지 / 연중 제24주간 목 ... 2025-09-17 박윤식 932
184920 위선(僞善)의 포장(包裝)을 풀자. 2025-09-18 김종업로마노 742
184926 나의 사랑.......나의 예수님. 2025-09-18 이경숙 802
184935 송영진 신부님_<진심으로 감사하는 사람이 큰 사랑으로 응답합니다.> 2025-09-18 최원석 852
184939 [연중 제24주간 목요일] 2025-09-18 박영희 1012
184945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 2025-09-19 김종업로마노 722
184948 지혜의 향기 2025-09-19 김중애 812
184952 그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들었다. 2025-09-19 최원석 962
184955 송영진 신부님-<먹을 때 함께 먹고 굶을 때 함께 굶는 것이 함께 하는 것 ... 2025-09-19 최원석 772
184961 나의 사랑.........나의 예수님. 2025-09-19 이경숙 852
184972 오늘의 묵상 (09.20.토.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 ... 2025-09-20 강칠등 922
184982 [연중 제24주간 토요일] 2025-09-20 박영희 1142
184995 행복은 사라진 후에야 빛을 낸다. 2025-09-21 김중애 1042
184998 양승국 신부님_나눠지는 재물은 영원한 거처에서 우리의 친구가 될 것입니다! |1| 2025-09-21 최원석 114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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