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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4807 송영진 신부님_<하느님 앞에서는 모든 사람이 다 똑같은 죄인일 뿐입니다.> 2025-09-12 최원석 1442
184808 병자를 위한 기도 2025-09-12 최원석 1062
184809 9월 12일 금요일 / 카톡 신부 2025-09-12 강칠등 1682
184819 양승국 신부님_그럼에도 불구하고 강론을 듣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! 2025-09-13 최원석 1172
1848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9.13) 2025-09-13 김중애 1622
184828 [연중 제23주간 토요일,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학자 기념] 2025-09-13 박영희 1122
184838 행복의 문 2025-09-14 김중애 1022
184843 사람이 구리 뱀을 쳐다보면 살아났다 2025-09-14 김종업로마노 1232
184844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성 십자가 현양 축일: 요한 3, 13 - 17 2025-09-14 이기승 1012
184846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... 2025-09-14 최원석 1002
184855 ■ 영혼이 칼에 꿰찔리는 그 고뇌에서도 늘 새기신 성모님 / 고통의 성모 ... 2025-09-14 박윤식 1102
184857 23. 부록 I. 란치아노에서의 성체 기적 2025-09-15 김중애 1102
184866 양승국 신부님_고통 속에서도 충만한 기쁨에 고무되셨던 성모님! 2025-09-15 최원석 1052
184876 [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] 2025-09-15 박영희 1062
184880 내 안에 비우고 버려야 할 것은 무엇인가? 2025-09-16 김종업로마노 892
184885 늙으면 나중이 없습니다. 2025-09-16 김중애 1522
184894 김건태 신부님_우리 가운데 큰 예언자! 2025-09-16 최원석 1082
184900 오늘의 묵상 [09.17.수] 한상우 신부님 2025-09-17 강칠등 1012
184907 삶을 바꾼 말 한마디 |1| 2025-09-17 김중애 1262
184912 송영진 신부님_<충실한 신앙생활의 출발점은 ‘진실한 회개’입니다.> 2025-09-17 최원석 812
184914 나의 사랑......나의 예수님. 2025-09-17 이경숙 1052
184915 9월 17일 수요일 / 카톡 신부 2025-09-17 강칠등 1112
184917 ■ 우리는 이웃 좋은 점 보려고 얼마만큼 노력하는지 / 연중 제24주간 목 ... 2025-09-17 박윤식 1032
184920 위선(僞善)의 포장(包裝)을 풀자. 2025-09-18 김종업로마노 812
184926 나의 사랑.......나의 예수님. 2025-09-18 이경숙 862
184935 송영진 신부님_<진심으로 감사하는 사람이 큰 사랑으로 응답합니다.> 2025-09-18 최원석 952
184939 [연중 제24주간 목요일] 2025-09-18 박영희 1142
184945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 2025-09-19 김종업로마노 832
184948 지혜의 향기 2025-09-19 김중애 962
184952 그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들었다. 2025-09-19 최원석 105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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