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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7400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 2012-05-14 주병순 1090
187401 아일랜드 평신도, 수도자 모임에서 열린 교회를 요구하다 (담아온 글) 2012-05-14 장홍주 4160
187408     Re: 흰소리 2012-05-14 장홍주 1860
187402 연인의 그리움처럼 비가 내려요 / 이채시인 2012-05-14 이근욱 1620
187403 머리에서 발끝까지.. |2| 2012-05-14 배봉균 2440
187404 강론 없는 미사를 드리고 나서 |3| 2012-05-14 정진현 7960
187407 2012 춘천교구 29차 인터넷방송 업데이트!! 2012-05-14 춘천교구전산실 1730
187409 홍인식 마티아 신부님의 영명일을 축하드립니다. 2012-05-14 박찬광 5650
187411 아름답고 잘 어울리는.. |6| 2012-05-14 배봉균 3180
187415 내가 떠너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. 2012-05-15 주병순 1920
187421 잡히고.. 삼키고.. |4| 2012-05-15 배봉균 3910
187422 유시찬 보나벤뚜라 신부님과 함께하는 “영신수련”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. |2| 2012-05-15 노태근 4550
187423 [제안] 서소문 순교성지를-->소의문 순교성지로 |4| 2012-05-15 김기혁 5690
187427 착한 죽음을 준비하는 기도 |1| 2012-05-15 김광태 1,7640
187428 죽음, 그리고 사랑 |3| 2012-05-16 여숙동 4440
187432     사랑, 그리고 죽음 2012-05-16 박윤식 3100
187429 진리의 영께서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. 2012-05-16 주병순 1720
187431 처음으로 가까이서 확실하게 촬영한.. |2| 2012-05-16 배봉균 5680
187433 조선족과 같은 그리스도인 [진리의 영] 2012-05-16 장이수 2740
187435 살불살조 [심오한 진리같지만 말씀과 다르다] 2012-05-16 장이수 2170
187436 재미없는 이야기 |1| 2012-05-16 권기호 4560
187437 대충 믿은 죄, 대충 믿은 벌 |4| 2012-05-16 정란희 5080
187438 010306[공일공삼공육] |6| 2012-05-16 박윤식 3760
187439 음마~ 음마~ 2012-05-16 이은봉 5700
187441 성모성월에 바치는 성모송 2012-05-16 고순희 6940
187445 연천 허브빌리지 (Herb Village) |2| 2012-05-17 배봉균 4500
187447 사랑이기에 죽고 사랑이기에 부활하다 [십자가에서] 2012-05-17 장이수 1540
187448 너희가 근심하겠지만,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. 2012-05-17 주병순 1760
187450 깊은 산속 옹달샘 |4| 2012-05-17 배봉균 3180
187452 ** 내 인생에 비가 내려도... 2012-05-17 이정임 2670
187455 신천지, 봉사단체로 위장 포교활동 2012-05-17 이정임 8050
187465    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고 있나? 2012-05-18 이정임 3360
187456 동료들은 어떻게 지내는지 ? 2012-05-17 유재천 28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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