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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057 (퍼온 글) 영보자애원에서 온 편지 2005-08-24 곽두하 8031
12069 (퍼온 글) 꽃과 뿌리 2005-08-25 곽두하 7451
12090 여정의 체험-카를로 카레토 2005-08-26 임소영 8211
12098 [ 1분 명상 ] 예수님의 모습 |2| 2005-08-27 노병규 8171
12117 (퍼온 글) 고마운 구두 |1| 2005-08-29 곽두하 8351
12135 야곱의 우물(8월 31일)-->>♣연중 제22주간 수요일 (성숙한 신앙인) ... |1| 2005-08-31 권수현 9091
12166 † 순교자 성월 † 2005-09-02 노병규 9021
12206 밝은 미소 2005-09-05 정복순 8661
12207 대림과 안식일 2005-09-05 유대영 8461
12211 아침의 노래 2005-09-05 이재복 7541
12238 당신 눈 2005-09-08 김성준 7191
12280 남자들도 미사보를 쓰는 것이 어색하지 않기를... 2005-09-10 지광규 1,0081
12297 인생이 무엇이냐? 2005-09-12 장병찬 7981
12298 (퍼온 글) 점염되는 관용 2005-09-12 곽두하 8461
12343 (퍼온 글) 흰구름 단상 2005-09-15 곽두하 9011
12345 [1분 명상] " 가장 깊은 상처는....." |1| 2005-09-15 노병규 1,0591
12349 보름달처럼 넉넉한 추석 되십시오. !!! *^ㅓ^* 2005-09-15 노병규 8221
12354 바라보고 있노라면 2005-09-16 김성준 8551
12367 즐거운 추석 되세요~~ |2| 2005-09-17 노병규 6751
12402 빈터 2005-09-19 이재복 7711
12475 노출 2005-09-23 이재복 7441
12476 고해 2005-09-23 이재복 7071
12482 야곱의 우물 (9월 24일)-->>♣연중 제25주간 토요일(알아듣기 어려운 ... 2005-09-24 권수현 7271
12484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005-09-24 박종진 1,2271
12486 제자들은 이 말씀에 대해 감히 물어 볼 생각도 못 하였다. 2005-09-24 양다성 7351
12497 야곱의 우물(9월 25일)-->>♣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... 2005-09-25 권수현 8631
12500 풀잎에 맺힌 이슬처럼 2005-09-25 정복순 8391
12509 순교자들께 경배하며 2005-09-26 김선진 6541
12514 (퍼온 글) '할 수 있다는 의사'와 '할 수 없다는 의사' 사이에서 2005-09-26 곽두하 8111
12522 너희 중에서 제일 낮은 사람이 제일 높은 사람이다. |13| 2005-09-26 양다성 73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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