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1905 그들은 요한의 말도,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. 2008-12-12 주병순 6443
42108 "존재에 뿌리박은 사람들" - 12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2008-12-18 김명준 6444
42890 평화의 하느님 / 은총의 어머님 |8| 2009-01-13 최인숙 6444
4298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66 |1| 2009-01-16 김명순 6442
45330 4월 12일 야곱의 우물- 요한 20, 1-9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|4| 2009-04-12 권수현 6444
45785 재창조 하시고 생수와 음식으로 기르시는 하느님 예수님 - 윤경재 |6| 2009-05-01 윤경재 6446
47105 [강론] 연중 제 13주일 (김용배신부님) 2009-06-27 장병찬 6442
50571 <죽을 때까지 받는 세례> 2009-11-10 송영자 6440
50838 참된 기도는 봉헌이다. |1| 2009-11-21 유웅열 6442
52836 다른 사람과 관계를 유지하라! |1| 2010-02-04 유웅열 6443
53738 고통은 신의 미소이다. |2| 2010-03-08 유웅열 6445
53799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2010-03-10 박명옥 64410
53938 죽음 뒤에는 무엇이 있을까? |2| 2010-03-15 유웅열 6444
54550 부활의 기쁨을 누리는 삶 |5| 2010-04-05 김광자 6444
54635 <웃는 얼굴, 찡그린 얼굴> |2| 2010-04-07 김종연 64414
54665 사랑과 용서 - 이인평 2010-04-08 이형로 6443
55562 마음의 방을 닦습니다 |1| 2010-05-10 김광자 64416
56002 '보시다시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10-05-25 정복순 6443
57907 (525) 잊지 못할 강론(주일 미사참례) |8| 2010-08-09 김양귀 64410
5795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 2010-08-12 김광자 6444
58023 성모 승천.... [허윤석신부님] |4| 2010-08-15 이순정 6446
59561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한 정성이 기적을 일으켰다.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10-28 이순정 6447
61995 개신교 신자들 사이의 대화들 2 |3| 2011-02-11 소순태 6442
62795 미워해서는 안된다. 서슴없이 꾸짖어야 한다.[허윤석신부님] |1| 2011-03-14 이순정 6447
63407 김중애님~~ 2011-04-03 김초롱 6443
63877 "패션 오브 크라이스트"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4-22 박명옥 6445
64970 6월 4일 부활 제6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6-04 노병규 64415
66608 13) 맨하탄 풍경 1. (F11키를...) 차안에서 스냅으로 찍어 봤습니 ... 2011-08-08 박명옥 6440
68144 사랑이 움직인다고?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10-14 오미숙 6449
68933 눈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11-17 노병규 64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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