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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810 지각변동 2005-10-10 이재복 7661
12811 연시 말 하네 2005-10-10 이재복 7741
12813 사람들은 하느님을 알면서도 하느님으로 받들어 섬기지 않았습니다. 2005-10-11 양다성 8701
12833 하느님께서는 각 사람에게 그 행실대로 갚아 주실 것입니다. 2005-10-12 양다성 1,0241
12839 2005-10-12 김성준 7081
12844 너희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...... 2005-10-12 양다성 8541
12849 사람은 율법을 지키는 것과는 관계 없이 믿음을 통해서 하느님과 올바른 관계 ... 2005-10-13 양다성 8011
12850 * 읽고 읽고 또 읽으십시오 2005-10-13 주병순 8121
12861 말씀을 실천하며 2005-10-13 정복순 9341
12862 아벨의 피를 비롯하여 즈가리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 ... 2005-10-13 양다성 8271
12868 아브라함은 하느님을 믿었고, 하느님께서는 그의 믿음을 보시고...... 2005-10-14 양다성 8081
12876 꽃과 열매 2005-10-14 장병찬 8251
12884 아브라함은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믿었다. 2005-10-15 양다성 8081
12885 * 천사와 미사 2005-10-15 주병순 7771
12893 성령께서 너희가 해야 할 말을 바로 그 자리에서 일러 주실 것이다. 2005-10-15 양다성 7031
12895 가을 산에 오르다 2005-10-15 이재복 6891
12899 내가 너의 오른손을 잡아 주어 만백성을 네 앞에 굴복시키리라. 2005-10-16 양다성 7161
12904 야곱의 우물(10월 16일)-->>♣연중 제29주일(또 하나의 그리스도)♣ 2005-10-16 권수현 8981
12907 카이사르의 것은 카이사르에게 돌리고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라. 2005-10-16 양다성 7631
12910 전쟁터로 인도하시는 이유- 여호수아28 2005-10-16 이광호 6871
12911 하느님을 믿는 우리들까지도 올바른 사람으로 인정해 주신다는 말씀입니다. 2005-10-17 양다성 7801
12928 * 건강을 유지하십시오 2005-10-17 주병순 8061
12930 참회 2005-10-17 이재복 7761
12932 루가만이 나와 함께 있습니다. 2005-10-18 양다성 8811
12933 수채화 2005-10-18 김성준 6761
12940 (펌) 시집간 저야 어쩌다 며칠 했지만 남자로서 2005-10-18 곽두하 8901
12943 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꾼이 적다. 2005-10-18 양다성 8631
12948 대충대충 순종하면... -여호수아29 2005-10-18 이광호 7341
12962 많이 받은 사람은 많은 것을 돌려주어야 한다. 2005-10-19 양다성 8851
12966 보이지 않는 차원에서의 공격 -여호수아30 2005-10-19 이광호 67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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