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12967 |
여러분은 죄에서 해방되어 하느님의 종이 되었습니다.
|
2005-10-20 |
양다성 |
802 | 1 |
12971 |
발견
|
2005-10-20 |
김성준 |
576 | 1 |
12981 |
나는 평화롭게 하려고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
|
2005-10-20 |
양다성 |
814 | 1 |
12987 |
누가 이 죽음의 육체에서 나를 구해 줄 것입니까 ?
|
2005-10-21 |
양다성 |
776 | 1 |
12988 |
* 용서하고 잊도록 노력하십시오
|
2005-10-21 |
주병순 |
758 | 1 |
12989 |
위선자는 어떤 모습
|
2005-10-21 |
김선진 |
727 | 1 |
12994 |
(펌) 시내버스가 보이지 않을 때까지
|
2005-10-21 |
곽두하 |
729 | 1 |
13002 |
너희는 하늘과 땅의 징조는 알면서도 이 시대의 뜻은 왜 알지 못하느냐 ?
|
2005-10-21 |
양다성 |
726 | 1 |
13007 |
예수를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분의 성령께서 여러분 안에 계십니다 ...
|
2005-10-22 |
양다성 |
773 | 1 |
13010 |
눈
|
2005-10-22 |
김성준 |
702 | 1 |
13011 |
서로에게 거름을 주고 물을 주자.
|
2005-10-22 |
김선진 |
715 | 1 |
13012 |
[1분 묵상] " 당신께서 열어 주시는 이 아침을 기뻐합니다 "
|
2005-10-22 |
노병규 |
741 | 1 |
13020 |
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그렇게 망할 것이다.
|
2005-10-22 |
양다성 |
746 | 1 |
13023 |
주님의 집이 서 있는 산으로 만국이 물밀듯이 밀려들리라.
|
2005-10-23 |
양다성 |
866 | 1 |
13027 |
주님의 잔치에 무슨 선물을 드릴까
|1|
|
2005-10-23 |
김선진 |
750 | 1 |
13028 |
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
|
2005-10-23 |
노병규 |
781 | 1 |
13036 |
여러분을 하느님의 자녀로 만들어 주시는 성령을 힘입어 우리는 하느님을 "아 ...
|
2005-10-24 |
양다성 |
697 | 1 |
13043 |
(펌) 각양각색의 인종들의 애환을
|
2005-10-24 |
곽두하 |
792 | 1 |
13051 |
이 여자도 아브라함의 자손인데 안식일이라 하여 이 여자를 사슬에서 풀어 주 ...
|
2005-10-24 |
양다성 |
707 | 1 |
13055 |
*선택받은 영혼들의 모반*
|
2005-10-24 |
장병찬 |
783 | 1 |
13056 |
모든 피조물들은 하느님의 자녀가 나타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.
|
2005-10-25 |
양다성 |
767 | 1 |
13058 |
그리움
|
2005-10-25 |
이재복 |
640 | 1 |
13068 |
유다에 있는 사람들은 산으로 도망가라.(독자는 알아 들으라.)
|
2005-10-25 |
최혁주 |
716 | 1 |
13069 |
겨자씨와 누룩이 되어
|
2005-10-25 |
정복순 |
795 | 1 |
13072 |
겨자씨는 싹이 돋고 자라서 큰 나무가 된다.
|
2005-10-25 |
양다성 |
926 | 1 |
13074 |
* 박수를 보내십시오
|
2005-10-25 |
주병순 |
798 | 1 |
13080 |
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모든 일이 서로 작용해서 좋은 결과를 이룹니 ...
|
2005-10-26 |
양다성 |
959 | 1 |
13092 |
지도자의 안목과 솔선수범-여호수아35
|
2005-10-26 |
이광호 |
648 | 1 |
13097 |
거룩한 도성
|
2005-10-26 |
최혁주 |
1,024 | 1 |
13100 |
사방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어 하느님 나라의 잔치에 참석할 것이다.
|
2005-10-26 |
양다성 |
710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