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413 고통은 지나가고 예수님은 남아 계신다 2008-05-22 장병찬 6433
36509 “나를 따라라.” - 2008.5.26 연중 제8주간 월요일 |1| 2008-05-26 김명준 6433
36695 "살 길을 찾자" - 2008.6.4 연중 제9주간 수요일 2008-06-04 김명준 6434
36967 거룩함이 빨리 성장하는 곳 |4| 2008-06-16 최익곤 6437
37361 귀를 막다 |5| 2008-07-01 이재복 6435
37609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:루카22,32 2008-07-11 방진선 6432
37892 7월 23일 / 좋은 땅 만들기 |1| 2008-07-23 오상선 6435
38491 화려한 베이징 올림픽 |3| 2008-08-19 김광자 6432
38836 위르겐 몰트만 [혁명적 윤리, 유토피아] |4| 2008-09-03 장이수 6435
38838     정치생활 참여문제에 관한교리공지 [신앙교리성] 2008-09-03 장이수 5015
38970 예수님께서 마리아에게서 태어나셨다 2008-09-08 윤경재 6434
39604 '불행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8-10-03 정복순 6433
40106 (363))*최익곤 바오로님을 위한 9일기도(19일째 고통의 신비)입니다 ... |14| 2008-10-20 김양귀 6436
40187 평화로 가는 길은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9| 2008-10-22 김광자 6434
40201 연중 29주 목요일-온갖 충만이신 그리스도의 사랑 2008-10-23 한영희 6432
40238 '땅과 하늘의 모습은 풀이할 줄 알면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10-24 정복순 6433
41251 사진묵상 - 강수진 |1| 2008-11-23 이순의 6434
42423 펌 - (74) 봄비 |1| 2008-12-29 이순의 6432
42890 평화의 하느님 / 은총의 어머님 |8| 2009-01-13 최인숙 6434
42895 새로운 법과 성령의 도우심. |6| 2009-01-13 유웅열 6434
42944 믿는가? .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7| 2009-01-15 김광자 6436
43209 우리의 몸은 거룩한 성전이다. |5| 2009-01-24 유웅열 6434
43506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81 2009-02-04 김명순 6434
45132 사람은 책을 읽어야 한다. -법정 스님- |1| 2009-04-04 유웅열 6434
45330 4월 12일 야곱의 우물- 요한 20, 1-9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|4| 2009-04-12 권수현 6434
45342 "말씀을 깨닫지 못하다" [개신교의 '죽은 믿음'] |2| 2009-04-12 장이수 6432
45777 5월 1일 야곱의 우물- 요한 6, 52-59 묵상/ 참된 양식과 참된 음 ... |1| 2009-05-01 권수현 6433
45785 재창조 하시고 생수와 음식으로 기르시는 하느님 예수님 - 윤경재 |6| 2009-05-01 윤경재 6436
46569 ♡ 가난한 영혼 ♡ |1| 2009-06-04 이부영 6433
50379 가을비 따라 |3| 2009-11-02 이재복 6435
50571 <죽을 때까지 받는 세례> 2009-11-10 송영자 64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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