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72 전대사를 얻는 기도 방법 2008-06-29 김근식 1,9742
1074 "소공동체의 모임" "(구일기도를 마치며)" |3| 2008-07-08 김용자 1,5562
1077 저의 작은사랑을 주님께 바칩니다. |2| 2008-07-24 박명숙 9782
1098 냄비신자에서 벗어나고 싶어요... |5| 2008-08-22 현인숙 1,3202
1100     Re:냄비신자에서 벗어나고 싶어요... |2| 2008-08-24 최태한 1,0091
1099     Re:냄비신자에서 벗어나고 싶어요... |1| 2008-08-23 문병훈 1,0230
1102 성모님을 배반했던 엔젤리카 |5| 2008-08-24 현인숙 1,4442
1126 사람 낚는 어부 (5) |6| 2008-09-18 박창순 1,1982
1127 미사시간 하느님의 현존하심 |3| 2008-09-19 김영임 2,4762
1128 꿈에서 나를 보호하신 목소리 |2| 2008-09-24 이현경 1,9182
1130 멸망한 영혼의 소리-지옥영혼 2008-10-02 조윤정 2,6892
1145 나는 아직도 무신론자인가? |6| 2008-10-28 현인숙 1,1212
1189 고통과 하느님[2] 2009-01-12 이상우 1,9782
1195 빛은 어둠을 물리치는데... 왜??? |11| 2009-01-27 이근호 1,6122
1197 어제 정의구현사제단의 시국미사를 보고... |4| 2009-02-03 박진영 1,4262
1201 택시기사 |2| 2009-02-13 김근식 1,3612
1205 역경시련물리치는 하느님음성 |2| 2009-02-17 박종구 2,9152
1241 사제는 믿는자의 삶을 훼손시키는 힘을 부여 받았는가? |1| 2009-05-03 윤광진 1,6042
1260     Re:사제는 믿는자의 삶을 훼손시키는 힘을 부여 받았는가? 2009-06-17 김혜경 8073
1252     Re:사제는 믿는자의 삶을 훼손시키는 힘을 부여 받았는가? 2009-06-02 양남수 8831
1247     Re:사제는 믿는자의 삶을 훼손시키는 힘을 부여 받았는가? 2009-05-08 이갑기 1,2351
1242 아가에게 절을 해 2009-05-03 김근식 7972
1244 성모성월을 맞이하며..... |2| 2009-05-04 박관우 8762
1245 인생은 편하게 살기에는 너무 짧다 |2| 2009-05-07 박종구 1,2862
1249 성모성월에 체험한 성가의 은총 2009-05-13 박관우 2,7582
1250     Re:성모성월에 체험한 성가의 은총 |3| 2009-05-15 임은서 1,6092
1251 살아계신 빛이신 하느님! 2009-05-19 김중애 1,6722
1277 시대의 외침 |1| 2009-08-11 박종구 1,1852
1294 주님, 주님은 다 아십니다 |2| 2009-09-26 이근호 1,0812
1311 당신 자신을 주십시오. - 예수님을 만난 사람 (썬다싱) |1| 2009-11-03 강아롬 1,2712
1324 요한형님 을생각하면서 2010-01-01 최성문 1,1182
1325 마음의위로 |2| 2010-01-10 오은영 1,6052
1334 회개의 선물 |1| 2010-03-08 이봉순 1,6302
1336 성령의 목소리였을까요..? |4| 2010-03-13 이윤경 2,0502
1362 오늘은 성모님의 양친 축일입니다 2010-07-26 문병훈 7302
1388 두 개의 천국 |1| 2010-12-03 김근식 1,35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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