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0927 마지막과 시작 |2| 2009-11-24 김용대 6254
5158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 2009-12-21 김광자 6255
52045 1월7일 야곱의 우물-루카4,14-22ㄱ 묵상/놀라운 일 - 감동 |1| 2010-01-07 권수현 6253
52841 가서 세상 끝까지 복음을 선포하여라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4| 2010-02-04 박명옥 6258
52942 생동감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|6| 2010-02-07 김광자 62511
53973 주님의 발걸음을 찾아서 2010-03-16 이근호 6250
54996 너희는 왜 배부르지도 않는 것에 돈을 쓰느냐? 2010-04-21 김용대 6252
55810 세례의 두 가지 목적은... [허윤석신부님] 2010-05-18 이순정 6253
56545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0-06-13 김광자 6251
56652 주님의 기도 샌드위치! [허윤석신부님] 2010-06-17 이순정 6254
58141 ☆ 삶에 즐거움을 주는 좋은 글☆ |4| 2010-08-21 김광자 6256
58433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0-09-06 김광자 6253
59678 오만하고 눈먼 사람 2010-11-02 김중애 6250
62794 진노의 날(Dies Irae) 2011-03-14 김용대 6253
63585 라자로야 이리 나와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3| 2011-04-10 노병규 6259
63849 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4-21 박명옥 6253
63850     Re: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4-21 박명옥 2802
64543 ⊙말씀의초대⊙ 2011-05-18 김중애 6250
64995 욥기를 통한 고통의 문제 묵상 글 2011-06-05 이정임 6253
65487 겸손의 유의미성 - 김찬선(레오니르도)신부 2011-06-24 노병규 6254
66183 절망의 눈물을 멈춰라 -반영억 라파엘 신부-(요한 20,1-2,11-18) |2| 2011-07-22 김종업 6253
66884 고통과 사랑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. |3| 2011-08-20 유웅열 6257
67450 기도의 힘 / 김경희 루치아 수녀님 2011-09-13 김미자 6259
72241 + 배신의 죄 보다 자비가 크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04-03 김세영 62512
73365 가좌동성당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KBS아침마당 출연 |1| 2012-05-26 정혜진 6251
73415 탈출(exodus)의 여정 -부르심, 버림, 떠남, 따름- '12.5.29 ... 2012-05-29 김명준 6257
73570 "신부도 지옥 갈 수 있어!" 2012-06-06 강헌모 6255
73656 고독 |1| 2012-06-10 강헌모 6252
73690 + 정신차려 이 사람아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06-11 김세영 62512
76860 + 지금 여기서부터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11-15 김세영 62512
77213 너도 나도 망치는 질투 |1| 2012-12-02 강헌모 62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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