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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298 * 당신의 눈과 귀로 들으십시오 |1| 2005-11-04 주병순 7731
13302 약사빠른 청지기 2005-11-04 정복순 8491
13307 세속의 자녀들이 자기네들끼리 거래하는 데는 빛의 자녀들보다 더 약다. 2005-11-04 양다성 8421
13312 오늘을 지내고 2005-11-04 배기완 7331
13314 거룩한 입맞춤으로 서로 인사하십시오 2005-11-05 양다성 8301
13316 호흡 2005-11-05 김성준 8361
13317 하느님을 섬기면 덤도 주신다. 2005-11-05 김선진 8991
13325 만약 너희가 세속의 재물을 다루는 데도 충실하지 못하다면 누가 참된 재물을 ... |2| 2005-11-05 양다성 8311
13326 하느님을 섬기는 일 2005-11-05 정복순 8131
13329 세상/퍼움 2005-11-05 정복순 7981
13336 시편9편 묵상 [심판하시는 하느님] 2005-11-05 장병찬 9181
13339 ☆ 성인들이 느끼신 미사의 기쁨 ( 상팀브르의 토마스 주교님 ) 2005-11-06 주병순 7821
13342 잉태 2005-11-06 김성준 7111
13347 미련한 처녀 2005-11-06 정복순 7541
13350 지혜는 사람을 사랑하는 영이요, 주님의 성령은 온 세상에 충만하시다. 2005-11-07 양다성 6771
13351 * 의견을 가지십시오 2005-11-07 주병순 7001
13356 시편10편 묵상 [악인] 2005-11-07 장병찬 1,0361
13357 *갇혀 계신 하느님* 2005-11-07 장병찬 7371
13371 미련한 자들의 눈에는 의인들이 죽은 것처럼 보이지만, 그들은 평화를 누리고 ... 2005-11-08 양다성 7841
13372 하느님의 자녀된 몫 2005-11-08 김선진 7071
13380 (펌) 40년을 넘게 울타리도 없이 살던 2005-11-08 곽두하 7041
13388 저희는 보잘것없는 종입니다. 그저 해야 할 일을 했을 따름입니다. 2005-11-08 양다성 8161
13389 기도/퍼옴 2005-11-08 정복순 8511
13395 나는 성전에서 흘러내리는 물을 보았고, 그 물이 가는 곳마다 모든 이가 구 ... 2005-11-09 양다성 7391
13396 * 전체를 보도록 하십시오 |1| 2005-11-09 주병순 6611
13397 믿음 2005-11-09 김성준 7591
13400 경건한 성전 2005-11-09 김선진 8701
13403 당신 영광을 감추시는 예수님께 2005-11-09 장병찬 7971
13412 위령성월에 드리는 글 사말의 노래 4회 2005-11-09 원근식 8381
13422 2005-11-10 김성준 86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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