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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아계신 빛이신 하느님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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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19 |
김중애 |
1,67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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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대의 외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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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11 |
박종구 |
1,186 | 2 |
| 1294 |
주님, 주님은 다 아십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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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26 |
이근호 |
1,083 | 2 |
| 1311 |
당신 자신을 주십시오. - 예수님을 만난 사람 (썬다싱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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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03 |
강아롬 |
1,272 | 2 |
| 1324 |
요한형님 을생각하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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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1 |
최성문 |
1,118 | 2 |
| 1325 |
마음의위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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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0 |
오은영 |
1,606 | 2 |
| 1334 |
회개의 선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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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08 |
이봉순 |
1,631 | 2 |
| 1336 |
성령의 목소리였을까요..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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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13 |
이윤경 |
2,050 | 2 |
| 1362 |
오늘은 성모님의 양친 축일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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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26 |
문병훈 |
730 | 2 |
| 1388 |
두 개의 천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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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03 |
김근식 |
1,359 | 2 |
| 1399 |
성교육 강연후 받은 소감문-연인사이 진도에는 후진이란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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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07 |
이광호 |
1,336 | 2 |
| 1422 |
코티드 부아르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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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02 |
권향숙 |
1,329 | 2 |
| 1435 |
산책로에서 만난 할아버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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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04 |
신기수 |
1,075 | 2 |
| 1436 |
저의 신앙의 뿌리를 명확히 알게 되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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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23 |
박관우 |
618 | 2 |
| 1439 |
나는 인생의 로또 당첨자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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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24 |
김도현 |
812 | 2 |
| 1448 |
신은 존재하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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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21 |
이수석 |
902 | 2 |
| 1449 |
성모님께서는 모든 기도를 예수님께 빌어주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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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23 |
이수석 |
842 | 2 |
| 1456 |
하느님을 이렇게 체험합니다 (김혜윤수녀님 강의요약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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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24 |
이정임 |
3,705 | 2 |
| 1457 |
세례전에 하느님을 만났습니다. 어떻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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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24 |
이정임 |
1,680 | 5 |
| 1458 |
구원과 해방 체험(김혜윤 수녀님 강의요약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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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25 |
이정임 |
1,197 | 2 |
| 1459 |
주님을 믿고 살면 정말 180도 달라진 삶을 살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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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25 |
이정임 |
965 | 3 |
| 1461 |
주님께서 주신 나의 소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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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04 |
조일봉 |
1,443 | 2 |
| 1468 |
"너는 예수의 제자가 된다는 것이 무얼 의미하는지 아느냐?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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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16 |
송규철 |
698 | 2 |
| 1477 |
이스라엘 사람 7만-다윗의 죄 때문에 죽어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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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27 |
김은정 |
379 | 2 |
| 1480 |
나의 마리아 (예수님발치에 앉아있어야만 하는 마리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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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29 |
김은정 |
437 | 2 |
| 1481 |
야곱이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목에서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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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30 |
김은정 |
394 | 2 |
| 1486 |
성령쎄미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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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05 |
강헌모 |
953 | 2 |
| 1489 |
광야에도 산들바람이 불어온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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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07 |
김은정 |
459 | 2 |
| 1490 |
주님의 종은 싸워서는 안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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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08 |
강헌모 |
784 | 2 |
| 1496 |
미워하는 마음이 저주가 되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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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19 |
김은정 |
933 | 2 |
| 1498 |
신령한 언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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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21 |
이유희 |
1,108 | 2 |
| 1501 |
유아 세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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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27 |
이유희 |
527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