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30 멸망한 영혼의 소리-지옥영혼 2008-10-02 조윤정 2,6892
1145 나는 아직도 무신론자인가? |6| 2008-10-28 현인숙 1,1222
1189 고통과 하느님[2] 2009-01-12 이상우 1,9782
1195 빛은 어둠을 물리치는데... 왜??? |11| 2009-01-27 이근호 1,6142
1197 어제 정의구현사제단의 시국미사를 보고... |4| 2009-02-03 박진영 1,4262
1201 택시기사 |2| 2009-02-13 김근식 1,3612
1205 역경시련물리치는 하느님음성 |2| 2009-02-17 박종구 2,9172
1241 사제는 믿는자의 삶을 훼손시키는 힘을 부여 받았는가? |1| 2009-05-03 윤광진 1,6042
1260     Re:사제는 믿는자의 삶을 훼손시키는 힘을 부여 받았는가? 2009-06-17 김혜경 8083
1252     Re:사제는 믿는자의 삶을 훼손시키는 힘을 부여 받았는가? 2009-06-02 양남수 8831
1247     Re:사제는 믿는자의 삶을 훼손시키는 힘을 부여 받았는가? 2009-05-08 이갑기 1,2361
1242 아가에게 절을 해 2009-05-03 김근식 7982
1244 성모성월을 맞이하며..... |2| 2009-05-04 박관우 8762
1245 인생은 편하게 살기에는 너무 짧다 |2| 2009-05-07 박종구 1,2872
1249 성모성월에 체험한 성가의 은총 2009-05-13 박관우 2,7592
1250     Re:성모성월에 체험한 성가의 은총 |3| 2009-05-15 임은서 1,6092
1251 살아계신 빛이신 하느님! 2009-05-19 김중애 1,6722
1277 시대의 외침 |1| 2009-08-11 박종구 1,1862
1294 주님, 주님은 다 아십니다 |2| 2009-09-26 이근호 1,0832
1311 당신 자신을 주십시오. - 예수님을 만난 사람 (썬다싱) |1| 2009-11-03 강아롬 1,2722
1324 요한형님 을생각하면서 2010-01-01 최성문 1,1182
1325 마음의위로 |2| 2010-01-10 오은영 1,6062
1334 회개의 선물 |1| 2010-03-08 이봉순 1,6312
1336 성령의 목소리였을까요..? |4| 2010-03-13 이윤경 2,0502
1362 오늘은 성모님의 양친 축일입니다 2010-07-26 문병훈 7312
1388 두 개의 천국 |1| 2010-12-03 김근식 1,3592
1399 성교육 강연후 받은 소감문-연인사이 진도에는 후진이란 없다. 2011-01-07 이광호 1,3362
1422 코티드 부아르에서 2011-04-02 권향숙 1,3292
1435 산책로에서 만난 할아버지 |2| 2011-07-04 신기수 1,0752
1436 저의 신앙의 뿌리를 명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|2| 2011-07-23 박관우 6182
1439 나는 인생의 로또 당첨자~ |3| 2011-07-24 김도현 8132
1448 신은 존재하는가? |5| 2011-08-21 이수석 9022
1449 성모님께서는 모든 기도를 예수님께 빌어주신다. |4| 2011-08-23 이수석 8422
1456 하느님을 이렇게 체험합니다 (김혜윤수녀님 강의요약) |3| 2011-09-24 이정임 3,7052
1457     세례전에 하느님을 만났습니다. 어떻게? |2| 2011-09-24 이정임 1,68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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