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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590 |
성체조배 7. 묵상에서 관상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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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0-08 |
김은정 |
756 | 2 |
| 1594 |
(9) 어머니, 어머니, 나의 성모님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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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0-24 |
김정숙 |
1,208 | 2 |
| 1597 |
'은혜(grace)의 성모님 기적의 패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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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1-13 |
김정숙 |
1,860 | 1 |
| 1599 |
오, 마이 갓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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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1-19 |
이정임 |
923 | 0 |
| 1595 |
예수님께 얻은 행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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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0-31 |
이유희 |
933 | 2 |
| 1596 |
미움이 사라지다. (어느 한 사람에게로부터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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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1-10 |
강헌모 |
1,164 | 2 |
| 1598 |
화가날때하면좋은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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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1-17 |
강금자 |
2,245 | 2 |
| 1600 |
(10) 내 손을 잡아주신 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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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1-26 |
김정숙 |
978 | 2 |
| 1605 |
음악이 있는 성체조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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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27 |
이유희 |
828 | 2 |
| 1615 |
부마자를 처음 대하고 해방 시킨 체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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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17 |
안성철 |
949 | 2 |
| 1620 |
외국여행을 마치고 김포공앙에서 있었던 일(체험 1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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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25 |
안성철 |
975 | 2 |
| 1621 |
바로 하느님의 백성은 빛을 증거한다(체험 1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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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25 |
안성철 |
575 | 2 |
| 1628 |
(11) 굿뉴스 형제자매님들과의 약속을 지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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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19 |
김정숙 |
827 | 2 |
| 1648 |
20년째한 15기도는 하느님나라를 받아들이는 과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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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19 |
최태광 |
1,350 | 2 |
| 1656 |
전화로도 일하시는 성령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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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23 |
김은정 |
971 | 2 |
| 1658 |
남편의 성령세미나---- 제가 그자리에 없어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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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01 |
김은정 |
1,080 | 2 |
| 1666 |
묵주기도에서 평화를...(2013년 7월 레지오마리애지 당선작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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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21 |
강헌모 |
1,524 | 2 |
| 1681 |
잊어진 편지 7년 만에 돌아온 답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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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7-29 |
김시철 |
1,987 | 2 |
| 1695 |
그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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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9-01 |
신희순 |
1,221 | 2 |
| 1698 |
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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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9-29 |
신희순 |
1,468 | 2 |
| 1707 |
기도 동냥합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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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26 |
이정임 |
1,818 | 2 |
| 1709 |
묵주기도를 하면서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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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02 |
유가영 |
1,799 | 2 |
| 1710 |
언제부턴가 힘들어진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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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02 |
김승현 |
2,295 | 2 |
| 1739 |
3월 요셉성월이면 생각나는 아브라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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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3-13 |
안남옥 |
1,154 | 2 |
| 1758 |
마음 속 생각까지 다 아시는 주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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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24 |
이정임 |
2,198 | 2 |
| 1767 |
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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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29 |
이재승 |
1,844 | 2 |
| 1768 |
Re: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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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5-01 |
이재승 |
1,145 | 0 |
| 1844 |
주님을 경외하는 이들은 말하여라, 주님의 자애는 영원하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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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7-28 |
안희은 |
1,797 | 2 |
| 1845 |
Re:주님을 경외하는 이들은 말하여라, 주님의 자애는 영원하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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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7-30 |
신희순 |
1,100 | 1 |
| 1851 |
의정부 교구 신앙교육원을 오기까지의 체험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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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9-11 |
임서현 |
1,691 | 2 |
| 1860 |
미사통상문 ‘전구’기도에서 깨달음을 주시어 주님의 기도가 실현된다는 더 강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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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0-25 |
한영구 |
1,794 | 2 |
| 1868 |
공지영 작가의 이호진 프란치스코 형제 방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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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1-28 |
송규철 |
2,884 | 2 |
| 1870 |
묵주기도에 힘을 실어 주셨다고 성부하느님께서 성모 신심 미사에서 말씀하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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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2-12 |
한영구 |
2,342 | 2 |
| 1883 |
아침 식사 후 기도 - 2015. 2. 6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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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2-10 |
한영구 |
3,416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