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13654 |
제사
|
2005-11-21 |
김민경 |
787 | 1 |
13655 |
예수께서는 가난한 과부 한 사람이 작은 동전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|
2005-11-21 |
양다성 |
704 | 1 |
13656 |
하느님의 몫
|
2005-11-21 |
정복순 |
725 | 1 |
13657 |
하느님의 집팡이/ 퍼옴
|1|
|
2005-11-21 |
정복순 |
787 | 1 |
13661 |
나목
|
2005-11-21 |
이재복 |
855 | 1 |
13664 |
하느님께서는 한 나라를 세우실 터인데 그 나라는 영원히 망하지 아니하고, ...
|
2005-11-22 |
양다성 |
716 | 1 |
13677 |
05-11-22 (화) "작고 소박한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
|
2005-11-22 |
김명준 |
766 | 1 |
13681 |
* 심심하고 따분해짐을 물리치십시오
|
2005-11-22 |
주병순 |
897 | 1 |
13683 |
저 돌들이 어느 하나도 자리에 그대로 얹혀 있지 못할 것이다.
|
2005-11-22 |
양다성 |
809 | 1 |
13688 |
사람의 손가락 하나가 나타나서 글자를 썼다.
|
2005-11-23 |
양다성 |
844 | 1 |
13697 |
개미신앙
|
2005-11-23 |
장병찬 |
780 | 1 |
13698 |
*영혼이 유다처럼 죽을 처지에 있더라도*
|2|
|
2005-11-23 |
장병찬 |
793 | 1 |
13704 |
너희는 나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겠지만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...
|
2005-11-23 |
양다성 |
711 | 1 |
13710 |
하느님께서 천사를 보내시어 사자들의 입을 틀어막으셨습니다.
|
2005-11-24 |
양다성 |
820 | 1 |
13711 |
* 과외의 일을 하십시오
|
2005-11-24 |
주병순 |
713 | 1 |
13722 |
05-11-23 (수) "하느님의 사랑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
|
2005-11-24 |
김명준 |
787 | 1 |
13726 |
이방인의 시대가 끝날 때까지 예루살렘은 그들의 발아래 짓밟힐 것이다.
|4|
|
2005-11-24 |
양다성 |
1,152 | 1 |
13729 |
아름다운 신앙들2
|
2005-11-24 |
장병찬 |
828 | 1 |
13730 |
성숙한 신앙인
|1|
|
2005-11-24 |
장병찬 |
920 | 1 |
13733 |
위령성월에 드리는 글 * 사말의 노래 8회 *
|
2005-11-25 |
원근식 |
877 | 1 |
13734 |
사람 모습을 한 이가 하늘에서 구름을 타고 오시더라.
|
2005-11-25 |
양다성 |
810 | 1 |
13739 |
영원한 예수님 말씀
|
2005-11-25 |
김선진 |
788 | 1 |
13749 |
* 자신의 진가를 인정하십시오
|
2005-11-25 |
주병순 |
826 | 1 |
13751 |
너희는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다가온 줄 알아라 ...
|2|
|
2005-11-25 |
양다성 |
730 | 1 |
13756 |
권세와 영광이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을 섬기는 거룩한 백성에게 모두 돌아올 ...
|
2005-11-26 |
양다성 |
862 | 1 |
13758 |
다니엘은 물과 야채만을 먹게 해 달라고 했다.
|
2005-11-26 |
김선진 |
1,002 | 1 |
13763 |
늘 깨어 기도 하여라
|
2005-11-26 |
정복순 |
820 | 1 |
13768 |
너희는 앞으로 닥쳐올 이 모든 일을 피하여 깨어 있어라.
|
2005-11-26 |
양다성 |
905 | 1 |
13769 |
05-11-26 (토) "늘 깨어 기도 하여라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
|
2005-11-26 |
김명준 |
914 | 1 |
13774 |
우리와 같이 걷고 계시는 예수님
|
2005-11-26 |
노병규 |
953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