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83 오늘 만난 택시손님 |1| 2012-10-02 이유희 6433
1588 성체 조배 5. 꼭 필요했던 과정으로 이끌리다. |2| 2012-10-06 김은정 6432
2391 21 04 15 목 평화방송 미사 대장과 허파의 죄의 상처로 파생한 청력감 ... 2022-01-05 한영구 6430
15933 <시> 다시 가슴으로 |6| 2006-02-25 이재복 6422
16210 왜 마리아를 사랑하여야 하는가 - 성모 마리아와 성체 2006-03-08 장병찬 6421
16593 봉헌 준비-제4장/6일, 그리스도 안에서의 변화 2006-03-23 조영숙 6422
17286 [모리셔스의 삐삐수녀님과 함께 / 그 사랑 어떻게 받으오리까?] |1| 2006-04-21 조경희 6423
17451 [하늘로 보내는 편지] 사랑하는 당신, 우리 바오로에게 |7| 2006-04-27 유낙양 6427
17739 성체와 함께 사는 우리 2006-05-11 장병찬 6427
17826 아버지게서 보내실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것이다. 2006-05-15 주병순 6421
19101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84> |1| 2006-07-17 이범기 6423
19113 생명의 신비 |1| 2006-07-18 김두영 6421
19354 (145) 말씀> 오늘 당신의 눈을 뜨십시오 |2| 2006-07-28 유정자 6422
19610 인생 항해 여정 ----- 2006.8.8 화요일 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 2006-08-08 김명준 6424
21456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 2006-10-14 윤경재 64210
21462     Re: 말씀에 접지하는 삶 ^^* |4| 2006-10-14 이현철 4604
21463        Re: To : 이현철 신부님께. |2| 2006-10-14 윤경재 7264
21464           Re: 일상의 신화 (펌) |2| 2006-10-14 이현철 4614
22837 "우리" |10| 2006-11-27 임숙향 6427
23728 어둡고 긴 터널을 벗어나 ----- 2006.12.23 대림 제3주간 토요 ... |3| 2006-12-23 김명준 6425
23877 (279) 자유의 포로가 된 우리들 |10| 2006-12-28 유정자 6424
24497 삶의 잣대는 사람 ----- 2007.1.16 연중 제2주간 화요일 2007-01-16 김명준 6427
24647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. 2007-01-20 주병순 6422
25205 마음이 위로 받는 길 |3| 2007-02-07 장병찬 6424
25598 낙상 4주 만에 설날 성당에 가신 어머니 |3| 2007-02-22 지요하 6425
26495 (348) 수난, 부활의 서곡 / 김충수 신부님 |3| 2007-03-31 유정자 6424
26539 내 장례 날을 위하여 하는 일이니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. 2007-04-02 주병순 6421
27132 (109)오늘 나의 삶속에 그리스도인으로서 참 평화 있었는가? |15| 2007-04-28 김양귀 6429
27197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47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7| 2007-04-30 양춘식 6427
27210 자선 그리고 참된 행복. |1| 2007-05-01 유웅열 6423
27428 '우리 반원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글' |2| 2007-05-10 이부영 6424
29791 준비하고 있어라. |3| 2007-08-30 주병순 6422
31039 언제나 저희와 함께 하시는 당신 2007-10-22 김경희 64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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