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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776 아, 당신께서 하늘을 찢고 내려오신다면 ! 2005-11-27 양다성 8981
13782 ☆ 대림 시기 2005-11-27 주병순 9161
13785 깨어 있어라. 집주인이 언제 돌아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. 2005-11-27 양다성 9391
13788 우리 삶안에 거룩한 노래들*주를 향해* 2005-11-28 임숙향 7931
13795 여로 2005-11-28 이재복 9801
13798 주님께서 영원한 평화의 하느님 나라로 모든 민족들을 모아 들이시리라. 2005-11-28 양다성 8101
13802 깊은 믿음 2005-11-28 정복순 9731
13809 05-11-27 (일) "당신 손의 작품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2005-11-28 김명준 9141
13810 05-11-28 (월) "겸손한 믿음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2005-11-28 김명준 1,0091
13822 하느님 나라의 신비 2005-11-29 정복순 9051
13826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. 2005-11-29 양다성 8891
13831 믿음은 들음에서 오고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이루어집니다. 2005-11-30 양다성 1,3921
13832 ☆ 그 소리 온 땅으로 퍼져 나가도다. 2005-11-30 주병순 7661
13844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2005-11-30 양다성 9621
13848 김장 담궈요. |1| 2005-11-30 김광일 8551
13851 신의를 지키는 의로운 겨레가 들어가게 하여라. 2005-12-01 양다성 8511
13852 ☆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, 찬미받으소서. 2005-12-01 주병순 8661
13861 (펌) 안무받지 않는 춤 2005-12-01 곽두하 9121
13871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. 2005-12-01 양다성 8281
13874 예수님의 십자가를 질줄 아는 복된 영혼 |2| 2005-12-01 장병찬 8011
13877 그날 눈먼 이들도 보게 되리라. |2| 2005-12-02 양다성 9081
13878 ☆ 주님은 나의 빛, 나의 구원이시다. |2| 2005-12-02 주병순 9991
13892 님은 사랑뭉치 2005-12-02 박규미 8811
13893 예수님을 믿은 눈먼 사람 둘은 눈이 열렸다. 2005-12-02 양다성 1,1031
13897 주님께서 그들의 상속 재산이 되신다. 2005-12-03 양다성 7911
13898 ☆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|2| 2005-12-03 주병순 8951
13899 생활하는 거룩한노래*이철니콜라오신부님의 노래선물* 2005-12-03 임숙향 1,0851
13900 나무 2005-12-03 김성준 9241
13907 "복음 선포의 삶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2005-12-03 김명준 8441
13914 제자직분 2005-12-03 박규미 85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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