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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776 |
아, 당신께서 하늘을 찢고 내려오신다면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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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7 |
양다성 |
898 | 1 |
13782 |
☆ 대림 시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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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7 |
주병순 |
916 | 1 |
13785 |
깨어 있어라. 집주인이 언제 돌아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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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7 |
양다성 |
939 | 1 |
13788 |
우리 삶안에 거룩한 노래들*주를 향해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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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8 |
임숙향 |
793 | 1 |
13795 |
여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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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8 |
이재복 |
980 | 1 |
13798 |
주님께서 영원한 평화의 하느님 나라로 모든 민족들을 모아 들이시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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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8 |
양다성 |
810 | 1 |
13802 |
깊은 믿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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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8 |
정복순 |
973 | 1 |
13809 |
05-11-27 (일) "당신 손의 작품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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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8 |
김명준 |
914 | 1 |
13810 |
05-11-28 (월) "겸손한 믿음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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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8 |
김명준 |
1,009 | 1 |
13822 |
하느님 나라의 신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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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9 |
정복순 |
905 | 1 |
13826 |
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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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9 |
양다성 |
889 | 1 |
13831 |
믿음은 들음에서 오고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이루어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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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30 |
양다성 |
1,392 | 1 |
13832 |
☆ 그 소리 온 땅으로 퍼져 나가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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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30 |
주병순 |
766 | 1 |
13844 |
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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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30 |
양다성 |
962 | 1 |
13848 |
김장 담궈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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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30 |
김광일 |
855 | 1 |
13851 |
신의를 지키는 의로운 겨레가 들어가게 하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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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01 |
양다성 |
851 | 1 |
13852 |
☆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, 찬미받으소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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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01 |
주병순 |
866 | 1 |
13861 |
(펌) 안무받지 않는 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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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01 |
곽두하 |
912 | 1 |
13871 |
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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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01 |
양다성 |
828 | 1 |
13874 |
예수님의 십자가를 질줄 아는 복된 영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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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01 |
장병찬 |
801 | 1 |
13877 |
그날 눈먼 이들도 보게 되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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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02 |
양다성 |
908 | 1 |
13878 |
☆ 주님은 나의 빛, 나의 구원이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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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02 |
주병순 |
999 | 1 |
13892 |
님은 사랑뭉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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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02 |
박규미 |
881 | 1 |
13893 |
예수님을 믿은 눈먼 사람 둘은 눈이 열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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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02 |
양다성 |
1,103 | 1 |
13897 |
주님께서 그들의 상속 재산이 되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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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03 |
양다성 |
791 | 1 |
13898 |
☆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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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03 |
주병순 |
895 | 1 |
13899 |
생활하는 거룩한노래*이철니콜라오신부님의 노래선물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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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03 |
임숙향 |
1,085 | 1 |
13900 |
나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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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03 |
김성준 |
924 | 1 |
13907 |
"복음 선포의 삶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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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03 |
김명준 |
844 | 1 |
13914 |
제자직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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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03 |
박규미 |
854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