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3957 하느님 아버지! 김 수환 추기경님이 당신이 보낸 성인이었음을 저희에게 표징 ... |2| 2009-02-19 임성호 6243
45267 예레미야서 제52장 1-34 예루살렘과 유다에 대한 예레미야의 예언이 이 ... |1| 2009-04-09 박명옥 6242
45308 자선으로 이웃을 보살핌. -토마스 머턴 신부- |4| 2009-04-11 유웅열 6245
45318 '코리템프트릭스'<와>'공동 구속자'...구별해야 한다 |1| 2009-04-11 장이수 6242
45555 하느님께서 아들을 보내신 것은,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... 2009-04-22 주병순 6242
45577 4월 23일 야곱의 우물- 요한 3,31-36 묵상/ 증언 |2| 2009-04-23 권수현 6243
45867 "주님과 나는 하나다." - 5.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2009-05-05 김명준 6246
46269 5월 21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6,16-20 묵상/ 더욱 사랑하셨습니다 |2| 2009-05-21 권수현 6245
4721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 2009-07-03 김광자 6245
47638 음란의 영을 대적하십시오 2009-07-20 장병찬 6245
47746 말씀을 듣고 깨닫는 사람은 열매를 맺는다. 2009-07-24 주병순 6242
48948 9월 8일 야곱의 우물- 로마 8,28-30묵상/ 하느님의 뜻과 마리아의 ... |1| 2009-09-08 권수현 6242
52024 자신이 사랑받고 있음을 굳게 믿어라! |2| 2010-01-06 유웅열 6242
55605 침묵에 대한 두려움 2010-05-11 김중애 6242
5626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06-03 김광자 6243
57986 함께 하느님을 이루도록 짝지어 진 존재들 ㅣ오늘의 묵상 2010-08-13 노병규 6247
58286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 |4| 2010-08-29 김광자 6245
59999 마음의 문은 내가 먼저... |6| 2010-11-16 김광자 6244
60331 2010년 10월 배티 은총의 밤 강론 말씀 동영상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2010-11-29 박명옥 6243
61735 지금 가난하고 지금 사랑하는 행복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1-01-30 노병규 6249
62049 삶을 긍정적으로 이끄는 힘. 2011-02-14 유웅열 6242
64978 믿음과 의심 -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|1| 2011-06-04 최유미 6247
65690 견진피정 첫째날-진천성당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7-02 박명옥 6240
66105 고통이라는 걸림돌 - 배 영 호 베드로 신부 옮김. 2011-07-19 유웅열 6243
66781 희망을 소망과 혼동하지 말자.[허윤석신부님] 2011-08-16 이순정 6248
67023 금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성령께서 하시는 일 2011-08-26 최규성 6246
6714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사람을 낚는 사람들 |4| 2011-08-31 김혜진 6248
68275 거룩한 분열, 맞불을 질러라! -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2011-10-20 노병규 6245
68415 + 있는 힘을 다하여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2011-10-26 김세영 6248
69866 + 아기 이름은 요한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2011-12-23 김세영 6248
163,331건 (3,497/5,44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