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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029 * 주님, 주님을 따르는 이는 생명의 빛을 얻으리이다. 2005-12-09 주병순 7631
14037 (펌) 부모 교육 1분? 2005-12-09 곽두하 7911
14038 장터와 같은 마음 2005-12-09 정복순 7461
14047 그들은 요한의 말도,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. |3| 2005-12-09 양다성 7671
14057 엘리야가 다시 오리라. 2005-12-10 양다성 8161
14058 하느님, 저희를 다시 일으켜 주소서. 주님 얼굴을 비추소서. 저희가 구원되 ... 2005-12-10 주병순 6691
14059 응답 2005-12-10 김성준 1,2021
14069 주님!!! 2005-12-10 박규미 7191
14075 엘리야는 이미 왔지만,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. 2005-12-10 양다성 7951
14085 나는 주님 안에서 크게 기뻐하리라. 2005-12-11 양다성 7571
14087 내 영혼은 나의 하느님 안에서 즐거워하리라. |2| 2005-12-11 주병순 8761
14088 앙망 2005-12-11 김성준 7141
14091 빛을 발하는 예수님의 말씀 2005-12-11 김선진 8271
14097 너희 가운데에는 너희가 모르는 분이 서 계신다. 2005-12-11 양다성 7871
14101 야곱에게서 별 하나가 솟는다. 2005-12-12 양다성 7111
14102 * 주님, 주님의 길을 제게 가르쳐 주소서. 2005-12-12 주병순 1,0841
14128 * 가련한 이가 부르짖자 주님께서 들어 주셨네. |2| 2005-12-13 주병순 8571
14136 (펌) 추사 김정희의 세한도 2005-12-13 곽두하 7881
14145 요한이 왔을 때, 죄인들은 그를 믿었다. 2005-12-13 양다성 7881
14150 하느님의 은총 때문입니다 |2| 2005-12-13 장병찬 9551
14154 하늘아, 위에서 이슬을 내려라. 2005-12-14 양다성 9471
14156 하늘아, 위에서 이슬을 내려라. 구름아, 의로움을 뿌려라. 2005-12-14 주병순 8011
14170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 방법-표현! |3| 2005-12-14 임성호 8901
14172 요한에게 가서 너희가 보고 들은 것을 전하여라. |2| 2005-12-14 양다성 1,0591
14179 부러울 수 있게... 2005-12-15 김광일 9281
14180 주님께서는 너를, 소박맞은 아내인 양 다시 부르신다. 2005-12-15 양다성 8831
14181 주님, 주님께서 저를 구하셨으니, 제가 주님을 높이 기리나이다. 2005-12-15 주병순 7761
14199 저희의 마음에는 당신의 평화가, 저희의 눈에는 당신 자비가 함께! 2005-12-15 임성호 8561
14207 가시가 있어도 넘치는 은혜 2005-12-15 장병찬 7561
14209 너희는 한때 그 빛 속에서 즐거움을 누리려고 하였다. 2005-12-15 김광일 67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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