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455 ♡ 나를 위로 하는 날 / 이해인 님 ♡ |6| 2008-07-17 김미자 5007
37463 * 주는것이 아름답다 * 2008-07-18 김재기 6207
37465 ♡*날씨와도 같은 우리네 삶*♡ 2008-07-18 노병규 4907
37489 ♣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♣ |5| 2008-07-19 김미자 4867
37501     Re:♣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♣ (향기가 ~ ~) |2| 2008-07-19 김재기 1805
37520 사랑은 베풀며... 2008-07-20 이길주 3607
37532 * 왜 이렇게 그대가 그리운지요 * 2008-07-21 김재기 5257
37533 * 사랑의 기쁨 * 2008-07-21 김재기 4967
37537 살아있는 동안 2008-07-21 조용안 4957
37560 ♣ 내 인생의 계절 ♣ |3| 2008-07-22 김미자 6047
37610 하루 종일 비가 내리는 날은... |1| 2008-07-24 김미자 2,4617
37631 20분만 더 가면----- |7| 2008-07-25 김학선 6107
37637 가장 아름다운 말 2008-07-25 원근식 5747
37661     Re:가장 아름다운 말- |2| 2008-07-26 임숙향 782
37645 * 허락없는 그리움 * |2| 2008-07-26 김재기 2,5007
37656 진정 행복한 사람 |5| 2008-07-26 신옥순 5447
37662 물과 같이 되라! |3| 2008-07-26 원근식 4397
37663 너를 사랑한 사랑을 모두 받아들여라 |1| 2008-07-26 조용안 5167
37668 도로 흙이 되고 |7| 2008-07-26 신영학 5327
37673 [빛과 소금]촛불시위 상황에서 피어난 하느님의 자녀들! 2008-07-27 노병규 2797
37682 세월의 나이에 슬퍼하지 말자 2008-07-27 노병규 4117
37688 * 내 향기로운 삶을 위하여 * |1| 2008-07-28 김재기 5157
37717 [괴짜수녀일기] 내 키가 줄었어요? - 이호자 마지아 수녀님 2008-07-29 노병규 3597
37718 * 오늘 꽃은 바로 당신입니다 * |3| 2008-07-29 김재기 5697
37720 ♧ 이 모든게 사랑입니다 ♧ |4| 2008-07-29 김미자 5287
37742 ♥ 기쁨에게 / 이해인 수녀님 ♥ |2| 2008-07-30 김미자 5167
37752     Re:♥ 이해인 수녀 암 수술 후 투병 중 ♥ |5| 2008-07-30 김미자 3218
37744 ♣ 휴가때의 기도 ♣ |4| 2008-07-30 김미자 4957
37745 '묵상을 헛하고 살았습니다' |1| 2008-07-30 정복순 4777
37747 보물을 찾는 사람 |3| 2008-07-30 신옥순 4627
37749 호수위의 예쁜 연꽃 (호수공원) |2| 2008-07-30 유재천 4447
37767 눈물의 잔치 -최종수신부- |4| 2008-07-31 김병곤 6607
37770 말이 아픔되고 사랑되고 |2| 2008-07-31 신영학 99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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