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14387 |
자비로운 마음의 결과!
|1|
|
2005-12-22 |
임성호 |
671 | 1 |
14388 |
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다.
|3|
|
2005-12-22 |
양다성 |
785 | 1 |
14389 |
▶말씀지기>12월 22일 세세대대를 통해 보여주신 하느님의 진실하심에
|
2005-12-22 |
김은미 |
803 | 1 |
14407 |
천상의 황금률 카드 55 ! 화이팅!
|
2005-12-23 |
임성호 |
712 | 1 |
14413 |
예수 성탄 대축일 강론 "예수의 탄생"(김용배신부님)
|
2005-12-23 |
장병찬 |
838 | 1 |
14414 |
*나의 마음 한가운데로 들어오너라*
|
2005-12-23 |
장병찬 |
732 | 1 |
14417 |
다윗의 나라가 주님 앞에서 영원히 굳건해질 것이다.
|
2005-12-24 |
양다성 |
731 | 1 |
14420 |
죄를 깨끗이 씻어 주시는 구세주
|
2005-12-24 |
김선진 |
724 | 1 |
14421 |
* 주님, 주님의 자애를 영원히 노래하오리다.
|
2005-12-24 |
주병순 |
1,401 | 1 |
14430 |
높은 곳에서 별이 우리를 찾아오리라.
|2|
|
2005-12-24 |
양다성 |
1,181 | 1 |
14432 |
▶말씀지기>12월 24일 즈카르야가 품에 안고 있는 것은...
|
2005-12-24 |
김은미 |
806 | 1 |
14435 |
미소를 짓기 위한 기도 / 내 가진것 보잘것 없지만
|
2005-12-24 |
장병찬 |
945 | 1 |
14441 |
은총만으로
|2|
|
2005-12-25 |
박규미 |
633 | 1 |
14443 |
우리에게 한 아들이 주어졌습니다.
|
2005-12-25 |
양다성 |
758 | 1 |
14445 |
* 오늘 우리 구원자이신 주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셨도다.
|
2005-12-25 |
주병순 |
802 | 1 |
14449 |
축☆성탄♡기쁨으로 찬양 ♡
|
2005-12-25 |
임숙향 |
710 | 1 |
14464 |
보십시오, 하늘이 열려 있는 것이 보입니다.
|
2005-12-26 |
양다성 |
806 | 1 |
14465 |
* 주님, 제 목숨을 주님 손에 맡기나이다.
|
2005-12-26 |
주병순 |
852 | 1 |
14466 |
조용히 머물러
|
2005-12-26 |
김성준 |
635 | 1 |
14472 |
아가님! 예수님!
|
2005-12-26 |
박규미 |
740 | 1 |
14477 |
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.
|
2005-12-26 |
양다성 |
733 | 1 |
14481 |
사랑으로 살게하소서 -글-김윤진
|
2005-12-26 |
원근식 |
1,228 | 1 |
14485 |
우리가 보고 들은 것을 여러분에게도 선포합니다.
|
2005-12-27 |
양다성 |
1,076 | 1 |
14487 |
* 의인들아, 주님 안에서 기뻐하여라.
|
2005-12-27 |
주병순 |
1,485 | 1 |
14489 |
조우
|1|
|
2005-12-27 |
김성준 |
767 | 1 |
14500 |
하느님은 사랑이시고 저희는 성령의 힘으로 살아갑니다(두 번째)
|
2005-12-27 |
장기항 |
716 | 1 |
14503 |
"그리스도께 대한 사랑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...
|
2005-12-27 |
김명준 |
724 | 1 |
14504 |
갈등
|
2005-12-27 |
김광일 |
677 | 1 |
14505 |
예수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해 줍니다.
|
2005-12-28 |
양다성 |
657 | 1 |
14506 |
* 우리는 사냥꾼의 그물에서 새처럼 벗어났도다.
|
2005-12-28 |
주병순 |
674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