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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| 165575 |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탄생 축일
								|6| | 2023-09-07 | 조재형 | 642 | 5 | 
						
							
							| 166774 | 연중 제29주간 목요일
								|6| | 2023-10-26 | 조재형 | 642 | 8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3903 |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] 성체성사와 죄인 | 2025-08-03 | 김중애 | 642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2532 | 21 08 05 목 평화방송 미사 창조주의 심장박동이 제안에서 고동쳐 새  ... | 2022-09-23 | 한영구 | 642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2602 | 21 10 01 금 평화방송 미사 오늘 ’감사송‘ 합창 때 주님이 하얀 옷 ... | 2022-10-20 | 한영구 | 642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4466 | 조용히 머물러 | 2005-12-26 | 김성준 | 641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16071 | 길을 따라
								|5| | 2006-03-03 | 김성준 | 641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6132 | 예수님께서는 사탄에게 유혹을 받으셨고, 천사들이 그분의 시중을 들었다.
								|1| | 2006-03-05 | 주병순 | 641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6164 | 줄탁동시, 봄을 맞으며 한 소리해봅니다
								|2| | 2006-03-06 | 장기항 | 641 | 4 | 
						
							
							| 16358 | '모세의 자리에 앉아 있다.'/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| 2006-03-13 | 정복순 | 641 | 4 | 
						
							
							| 16782 | 오늘의 명상 [행복] | 2006-03-31 | 김두영 | 641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7305 |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주셨다.
								|2| | 2006-04-21 | 주병순 | 641 | 3 | 
						
							
							| 17456 | 사진 묵상 - 춘천에는 이제야 봄이
								|7| | 2006-04-28 | 이순의 | 641 | 8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882 | 희생제물이 필요없는 세상이 왔으면... | 2006-07-07 | 이은주 | 641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19261 | 성인들의 통공은 놀라운 은총의 보물단지 | 2006-07-24 | 장병찬 | 641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19313 | 하느님의 조명(照明) ----- 2006.7.26 수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 ...
								|2| | 2006-07-26 | 김명준 | 641 | 9 | 
						
							
							| 19907 | ♥ 영성체 후 묵상 (8월20일) ♥
								|10| | 2006-08-20 | 정정애 | 641 | 6 | 
						
							
							| 21497 | 10월 16일 야곱의 우물 -루카11, 29-32 묵상 / 하느님과 인간  ... | 2006-10-16 | 권수현 | 641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23497 |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대림 제3주일(자선주일)
								|4| | 2006-12-17 | 노병규 | 641 | 4 | 
						
							
							| 23755 | 무염시태 성모님을 닮기 위하여...
								|2| | 2006-12-24 | 배기완 | 641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24137 | 스승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. 이스라엘의 임금님이십니다. | 2007-01-05 | 주병순 | 641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25050 | '일치를 통해 인간은 성화된다'
								|1| | 2007-02-02 | 이부영 | 641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25055 | 무극
								|7| | 2007-02-02 | 이재복 | 641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25167 |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.
								|4| | 2007-02-06 | 주병순 | 641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25351 | "죄악의 사슬을, 윤회의 사슬을 끊는 길" ----- 2007.2.12 연 ...
								|2| | 2007-02-12 | 김명준 | 641 | 6 | 
						
							
							| 25402 | 주님께서 일하시는 방식.
								|1| | 2007-02-14 | 윤경재 | 641 | 5 | 
						
							
							| 26123 | '첫째 가는 계명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 2007-03-15 | 정복순 | 641 | 3 | 
						
							
							| 26420 | <수도회 영성 기행, 제1편> 맨발의 가르멜 수도회 영성
								|23| | 2007-03-28 | 장이수 | 641 | 6 | 
						
							
							| 27035 | "하느님의 일" --- 2007.4.23 부활 제3주간 월요일 | 2007-04-23 | 김명준 | 641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29301 | 아, 여인아!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. | 2007-08-08 | 주병순 | 641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