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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507 세월 강 |4| 2005-12-28 김성준 6181
14514 남을 위한 삶! 2005-12-28 임성호 9251
14516 헤로데는 베들레헴에 사는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여버렸다. |3| 2005-12-28 양다성 8451
14520 베드레헴의 대학살 2005-12-28 정복순 8991
14522 아름다운사람 2005-12-28 장병찬 8561
14541 하느님은 사랑이시고 저희는 성령의 힘으로 살아갑니다 (세 번째) 2005-12-29 장기항 8591
14542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. |5| 2005-12-29 양다성 8161
14547 당신의 아름다움을 빛나게 하려면 2005-12-29 장병찬 1,4061
14549 (펌) 저 2만원만 싸게 -신랑이 제주도 택시기사에게 2005-12-29 곽두하 8731
14561 주님을 경외하는 이는 아버지를 공경한다. 2005-12-30 양다성 9171
14563 * 주님을 경외하고, 주님의 길을 걷는 이 모두 행복하여라. 2005-12-30 주병순 7441
14566 아기는 자라면서 지혜가 충만해졌다. |1| 2005-12-30 양다성 6811
14572 아무도 하느님을 본 적이 없다. 2005-12-31 김광일 8371
14573 여러분은 거룩하신 분에게서 기름부음을 받았습니다. 그래서 여러분은 모두 알 ... 2005-12-31 양다성 7841
14574 * 하늘은 기뻐하고 땅은 즐거워하여라. 2005-12-31 주병순 8951
14580 행복하게 사는 3 조건! 2005-12-31 최태광 9801
14591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. |2| 2005-12-31 양다성 7001
14593 성녀 파우스티나의 천국과 연옥과 지옥의 환시 2005-12-31 장병찬 1,3751
14597 그들이 이스라엘 자손들 위로 나의 이름을 부르면 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겠 ... 2006-01-01 양다성 8051
14600 * 하느님께서는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강복하소서. 2006-01-01 주병순 7471
14610 주님께서 알려주신 그일 2006-01-01 정복순 8931
14612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. 여드레가 차서, 그 이름을 예수 ... 2006-01-01 양다성 7701
14613 06년 1월 훠꼴라레 생활 말씀 2006-01-01 김명준 8021
14625 우리 가운데 서 계시는 모르는 분 |1| 2006-01-02 김선진 8031
14630 겸손한 한해! 2006-01-02 임성호 7681
14633 그리스도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. 2006-01-02 양다성 8851
14638 사랑합니다. 2006-01-02 김광일 8081
14640 그리스도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아무도 죄를 짓지 않습니다. 2006-01-03 양다성 9291
14641 * 우리 하느님의 구원을 세상 끝들이 모두 보았도다. 2006-01-03 주병순 8011
14648 성령의 힘 2006-01-03 김선진 89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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