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40922 |
축일 : 11월 13일 알칼라의 성 디에고(디다코)수도자
|2|
|
2008-11-13 |
박명옥 |
623 | 3 |
40997 |
"균형과 절제의 삶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|1|
|
2008-11-15 |
김명준 |
623 | 6 |
41047 |
집회서 제 32장 1- 4부 하느님 경외와 처세 하느님을 경배하여가.
|1|
|
2008-11-18 |
박명옥 |
623 | 1 |
41291 |
집회서 제 38장 1-34 의술과 병/애도/장인과 율법 학자
|1|
|
2008-11-24 |
박명옥 |
623 | 2 |
41390 |
The Priest
|11|
|
2008-11-27 |
박영미 |
623 | 5 |
42466 |
12월 30일-세모에
|1|
|
2008-12-30 |
한영희 |
623 | 3 |
43643 |
"하느님을 향하는 삶" - 2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
|
2009-02-08 |
김명준 |
623 | 3 |
43938 |
눈먼 이는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것을 뚜렷이 보게 되었다.
|3|
|
2009-02-18 |
주병순 |
623 | 2 |
44196 |
"주님은 우리의 생명이시다" - 2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
|
2009-02-26 |
김명준 |
623 | 3 |
44817 |
"위로부터의 영성" - 3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
|
2009-03-22 |
김명준 |
623 | 4 |
44930 |
하느님의 자비 주일과 성녀 파우스티나 수녀
|
2009-03-27 |
장병찬 |
623 | 4 |
45153 |
발 씻김과 성찬식. -봉사의 스캔들 중에서-
|4|
|
2009-04-05 |
유웅열 |
623 | 5 |
46686 |
도시의 흉년
|
2009-06-09 |
김은경 |
623 | 0 |
47571 |
♡ 필요한 것은 한가지 뿐 ♡
|
2009-07-17 |
이부영 |
623 | 3 |
49154 |
참 좋은 일 입니다
|4|
|
2009-09-16 |
김광자 |
623 | 3 |
49852 |
묵주기도의 비밀/특수한 배열1
|
2009-10-13 |
김중애 |
623 | 0 |
50148 |
<다 죽어버릴까?> - [용산 사제 천막 편지]
|1|
|
2009-10-23 |
김수복 |
623 | 4 |
50379 |
가을비 따라
|3|
|
2009-11-02 |
이재복 |
623 | 5 |
50970 |
♡ 예수님의 목마름 ♡
|
2009-11-26 |
이부영 |
623 | 1 |
51672 |
♡ 아기예수님을 기다리는 성탄! ♡
|
2009-12-24 |
이부영 |
623 | 1 |
51762 |
"성가정 공동체를 이루는 길" - 12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요셉 수 ...
|1|
|
2009-12-27 |
김명준 |
623 | 3 |
53375 |
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
|8|
|
2010-02-23 |
김광자 |
623 | 3 |
54665 |
사랑과 용서 - 이인평
|
2010-04-08 |
이형로 |
623 | 3 |
54849 |
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10-04-15 |
박명옥 |
623 | 10 |
57946 |
열심히 기도하십시오.
|
2010-08-11 |
김중애 |
623 | 3 |
58355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|4|
|
2010-09-02 |
김광자 |
623 | 2 |
59313 |
예측할 수 없는 인생살이에서
|
2010-10-18 |
김중애 |
623 | 0 |
60249 |
연중 제34주일 - 대림절을 잘 보내려면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1|
|
2010-11-25 |
박명옥 |
623 | 9 |
61334 |
연중 제1주간 화요일 - 하느님의 어린양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연중 제1주 ...
|1|
|
2011-01-11 |
박명옥 |
623 | 7 |
61500 |
모든 이의 모든 것이 되십시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11-01-20 |
박명옥 |
623 | 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