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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0922 축일 : 11월 13일 알칼라의 성 디에고(디다코)수도자 |2| 2008-11-13 박명옥 6233
40997 "균형과 절제의 삶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08-11-15 김명준 6236
41047 집회서 제 32장 1- 4부 하느님 경외와 처세 하느님을 경배하여가. |1| 2008-11-18 박명옥 6231
41291 집회서 제 38장 1-34 의술과 병/애도/장인과 율법 학자 |1| 2008-11-24 박명옥 6232
41390 The Priest |11| 2008-11-27 박영미 6235
42466 12월 30일-세모에 |1| 2008-12-30 한영희 6233
43643 "하느님을 향하는 삶" - 2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2009-02-08 김명준 6233
43938 눈먼 이는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것을 뚜렷이 보게 되었다. |3| 2009-02-18 주병순 6232
44196 "주님은 우리의 생명이시다" - 2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2009-02-26 김명준 6233
44817 "위로부터의 영성" - 3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2009-03-22 김명준 6234
44930 하느님의 자비 주일과 성녀 파우스티나 수녀 2009-03-27 장병찬 6234
45153 발 씻김과 성찬식. -봉사의 스캔들 중에서- |4| 2009-04-05 유웅열 6235
46686 도시의 흉년 2009-06-09 김은경 6230
47571 ♡ 필요한 것은 한가지 뿐 ♡ 2009-07-17 이부영 6233
49154 참 좋은 일 입니다 |4| 2009-09-16 김광자 6233
49852 묵주기도의 비밀/특수한 배열1 2009-10-13 김중애 6230
50148 <다 죽어버릴까?> - [용산 사제 천막 편지] |1| 2009-10-23 김수복 6234
50379 가을비 따라 |3| 2009-11-02 이재복 6235
50970 ♡ 예수님의 목마름 ♡ 2009-11-26 이부영 6231
51672 ♡ 아기예수님을 기다리는 성탄! ♡ 2009-12-24 이부영 6231
51762 "성가정 공동체를 이루는 길" - 12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요셉 수 ... |1| 2009-12-27 김명준 6233
53375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|8| 2010-02-23 김광자 6233
54665 사랑과 용서 - 이인평 2010-04-08 이형로 6233
54849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4-15 박명옥 62310
57946 열심히 기도하십시오. 2010-08-11 김중애 6233
58355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09-02 김광자 6232
59313 예측할 수 없는 인생살이에서 2010-10-18 김중애 6230
60249 연중 제34주일 - 대림절을 잘 보내려면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10-11-25 박명옥 6239
61334 연중 제1주간 화요일 - 하느님의 어린양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연중 제1주 ... |1| 2011-01-11 박명옥 6237
61500 모든 이의 모든 것이 되십시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1-20 박명옥 62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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