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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6943 동심안의 기도... |3| 2009-06-27 김은경 1174
137222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 2009-07-04 주병순 1173
138450 '물 위를 걸어오라' [세상의 바다 / 사랑의 바다] 2009-08-04 장이수 1176
139547 [선교후기] 천주교 인천가두선교단 제11차 주안역 선교활동 |1| 2009-08-31 문명숙 1172
139584 [선교후기] 천주교 인천가두선교단 제11차 주안역선교활동... 2009-09-01 문명숙 1172
139971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'주님, 주님!' 하고 부르면서, 내가 말하는 것은 ... 2009-09-12 주병순 1177
140048 [선교후기] 천주교인천가두선교단 제3차 동인천역 선교활동 2009-09-14 문명숙 1170
140732 정치와 십자가 [선의 새로운 근원 / 베네딕토16세교황] |2| 2009-09-29 장이수 1176
141737 [신종플루의 예방] |1| 2009-10-22 김진원 1170
142487 돌아온 철원평야 재두루미 시리즈 6 - 비행 (飛行) 2009-11-06 배봉균 1177
143533 [펌]박노해의 ‘희망이 피어나는 자리 -우정과 환대’ 2009-11-27 박광용 1173
144848 용서하면 용서를 받는다 / [복음과 묵상] 2009-12-17 장병찬 1171
145948 창경궁 (昌慶宮) 2009-12-26 배봉균 1174
145952     Re:창경궁 (昌慶宮) 근사합니다 2009-12-26 신성자 452
146977 원기를 많이 회복하셨네~~ !! 2010-01-04 배봉균 1176
146999     Re:원기를 많이 회복하셨네~~ !! 2010-01-04 조명숙 761
147151 깨달을게 없다는 것이 아니라 / 깨닫게 해 주시는 분 2010-01-05 장이수 1178
147164     부처와 같은 깨달음의 '거짓 그리스도' [147176번] 2010-01-06 장이수 876
147187        깨달음을 머리로 하니 이렇게 삐꾸가 나는것... 2010-01-06 김은자 685
147155   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은 깨달음이 아니다라는 제목을 붙임은 2010-01-06 김은자 1018
149387 더러운 영아,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. 2010-02-01 주병순 1174
150455 신랑을 빼앗길 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. 2010-02-19 주병순 1174
150841 신앙인아카데미 봄 강좌 안내 2010-03-02 신앙인아카데미 1170
151490 인간중심바리사이, 하느님중심세리 2010-03-12 장이수 1176
152427 섬속의 한산도 2010-04-05 유재천 1172
175941 [6월 3일]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2011-06-03 장병찬 1171
176160 이 사람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 2011-06-09 주병순 1174
179735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'주님, 주님!' 하고 부르면서, 내가 말하는 것은 ... 2011-09-10 주병순 1170
180358 너희는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 ... 2011-09-29 주병순 1170
181011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. 2011-10-14 주병순 1170
181330 사진 올리기 4주년 기념 78 - 충주 세계무술 축제 사진 모음 5 |2| 2011-10-21 배봉균 1170
181331     Re: 정곡 (正鵠) |2| 2011-10-21 배봉균 1100
181501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. 2011-10-28 주병순 1170
181553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 2011-10-30 주병순 1170
185326 세상 영광과 하느님 영광 |1| 2012-02-23 장이수 1170
187999 예수님께서는 마리아의 아들인가 [구속자 메시아] 2012-06-08 장이수 11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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