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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948 와서 보아라 2006-01-15 김선진 8381
14952 축복된 인연입니다. |1| 2006-01-15 박규미 9081
14958 그들은 예수님께서 묵으시는 곳을 보고 그날 그분과 함께 묵었다. |3| 2006-01-15 주병순 9591
14964 詩 님은 가시고 2006-01-16 이재복 6961
14977 단식과 기도 2006-01-16 정복순 8771
14979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 6) |2| 2006-01-16 이범기 7401
14984 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. |2| 2006-01-16 주병순 7311
14991 용서와 사랑 2006-01-16 장병찬 7851
14992 "배가 고파서" /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|1| 2006-01-16 정복순 7601
15007 만나는 모든 사람을 소중하게 대하는 것(만모소!) |1| 2006-01-17 임성호 8031
15017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,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 ... |2| 2006-01-17 주병순 8201
15019 손을 뻗어라 2006-01-17 김광일 8201
15021 옷타비오 신부를 통한 성모님의 메시지 2006-01-17 장병찬 7561
15024 * 나의 반석이신 주님께서는 찬미받으소서. 2006-01-18 주병순 7711
15038 ▶말씀지기>1월 18일 근본적으로, 신앙을 경멸하게 하는 근원은 2006-01-18 김은미 8711
15039 어찌 님의 뜻을 |1| 2006-01-18 박규미 7261
15041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 |2| 2006-01-18 주병순 9361
15045 하느님은 사랑이시며 저희는 성령의 힘으로 살아갑니다 (마지막) 2006-01-18 장기항 8511
15050 사랑과 축복은 같이 갑니다 2006-01-18 장병찬 9121
15051 삐쳤어요? 2006-01-19 김광일 7701
15066 나는 누구인가? |1| 2006-01-19 임성호 8441
15072 * 나는 하느님께 의지하여 두려워하지 않으리라. 2006-01-19 주병순 8981
15076 ...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남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. |2| 2006-01-19 주병순 8781
15099 예수님께서는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함께 지내게 하셨다. |4| 2006-01-20 주병순 8721
15105 * 주님, 주님 얼굴을 비추소서. 저희가 구원되리이다. 2006-01-21 주병순 6571
15118 예수님께서 미쳤다는 소문을 들었다. |1| 2006-01-21 주병순 7991
15122 [강론] 연중 제3주일 (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) 2006-01-21 장병찬 7601
15125 아기예수를 탄생시킨 나는 지금 어디에 2006-01-22 박규미 7251
15132 성모님께 드리는 기도 2006-01-22 동설영 7431
15135 자신의 신앙 점검 2006-01-22 장병찬 71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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