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8743 11월 9일 심금을 울리는 셩경 말씀 : 루카 12, 15 2011-11-09 방진선 4523
68742 11월9일 야곱의 우물- 요한2,13-22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 ... 2011-11-09 권수현 4795
68741 삶의 의미와 목표를 어디서 찾나? -송봉모 신부- 2011-11-09 유웅열 6345
68740 채준호 마티아 신부님 강의 2011-11-09 이정임 2,3286
68739 11월 9일 수요일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11-09 노병규 85414
68738 + 우리는 하느님의 성전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2011-11-09 김세영 5878
68737 원죄와 구속(속량), 의화와 통공(자비), 영원한 구원 |1| 2011-11-09 소순태 4620
68735 11월 배티 은총의 밤 02 -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11-08 박명옥 4861
68733 주님 앞에서 주님의 종으로 - 11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2011-11-08 김명준 7069
68732 무엇이 다를까요 /펌 2011-11-08 이근욱 4962
68731 ♤천년왕국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11-08 박명옥 5091
6872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면 항상 더 받는다 |1| 2011-11-08 김혜진 93013
68725 그렇게 할 수만 있다면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11-08 노병규 6919
68724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08 2011-11-08 김용현 3922
687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1-11-08 이미경 96913
68722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 2011-11-08 주병순 3592
68721 종과 벗의 차이 [노예와 친구 분별] 2011-11-08 장이수 5322
68720 위기는 선물이다. <성령 칠은-공경> 2011-11-08 유웅열 4524
68719 ♡ 겸손 ♡ 2011-11-08 이부영 4803
68718 + 그렇게 할 수 있음이 보상입니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2011-11-08 김세영 6219
68717 11월 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16, 21 2011-11-08 방진선 3951
68716 11월8일 야곱의 우물- 루카17,7-10 묵상/ 바보(바라지 않고 보답만 ... 2011-11-08 권수현 4365
68715 11월 8일 연중 제32주간 화요일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11-08 노병규 96215
68714 언어는 신비스러운 선물 /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11-08 오미숙 64711
68712 11월 배티 은총의 밤 01 -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11-07 박명옥 4161
68709 깨어 있어라.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2011-11-07 박명옥 6133
68710     Re:깨어 있어라.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2011-11-07 박명옥 3512
68708 하느님의 벗 - 11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1-11-07 김명준 4635
68707 슬기로운 삶 - 11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1-11-07 김명준 3995
68706 연중 제32주일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11-07 박명옥 3991
68705 화장실 안의 하느님/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11-07 오미숙 763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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