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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8704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"회개합니다." 하면, 용서해 주어야 ... 2011-11-07 주병순 3941
68703 연중 제32주간 - 크리스천의 영성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11-07 박명옥 4563
68702 원하지 않아도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11-07 노병규 6188
68701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07 2011-11-07 김용현 3641
68700 + 용서해 주라 하십니다.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2011-11-07 김세영 5468
68699 예수님과 여호수아의 공통점 2011-11-07 이정임 3844
6869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웅덩이와 바다 2011-11-07 김혜진 6938
68696 용서와 질병 [회개와 용서가 소용없는 병세] |1| 2011-11-07 장이수 4470
686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11-07 이미경 89015
68693 ♡ 서로 사랑하라 ♡ 2011-11-07 이부영 4072
68692 11월7일 야곱의 우물- 루카17,1-6 묵상/ 아픔 끝, 행복 시작 2011-11-07 권수현 3766
68691 11월 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요한4, 24 |1| 2011-11-07 방진선 3681
68690 부활은 영과 육의 부활이다. 2011-11-07 유웅열 3382
68689 11월 7일 연중 제32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11-07 노병규 77916
68688 사진묵상 - 홍역 2011-11-07 이순의 5581
68750     Re:사진묵상 - 홍역 |1| 2011-11-09 손정란 901
68687 [생명의 말씀] 준비하는 사람 - 고준석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2011-11-07 권영화 4653
68686 배티의 가을 (F11키를) - 신부님포토앨범 2011-11-06 박명옥 3581
68683 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. 2011-11-06 주병순 3601
68681 깨어 있어라.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2011-11-06 박명옥 3771
68682     Re:깨어 있어라.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2011-11-06 박명옥 2431
68680 주님을 찾으러 갈 필요가 없다.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11-06 노병규 4656
68679 신랑과 신부 3 그 후 [자기 심판/자기 깨어있음] 2011-11-06 장이수 3890
68678 + 항상 깨어 있어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2011-11-06 김세영 4649
68677 신랑과 신부 3 [너희를 알지 못한다] 2011-11-06 장이수 4210
686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1-11-06 이미경 68410
68675 11월6일 야곱의 우물- 마태25,1-13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2011-11-06 권수현 4313
68674 건망증/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11-06 오미숙 5578
68673 ▣ 가정은 밥상 공동체 2011-11-06 이부영 3912
68672 연중 제32주일 - 좁은 문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11-06 박명옥 3762
68670 우리의 존재 그리고 죽음 - 안젤름 그륀 신부 2011-11-06 유웅열 4213
68669 11월 6일 연중 제32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11-06 노병규 722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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