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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8755 가톨릭 신자 인게 부끄럽습니다. |41| 2012-07-01 이미애 7160
188758 단 비 2012-07-01 유재천 1680
188759 [채근담] 10. 예로부터 은총 속에서 재앙이 빚어진다 2012-07-01 조정구 1510
188761 [직장인] 10. 사람을 지치게 하는 것과 그 대책은? 2012-07-01 조정구 1310
188762 7월 7일 저녁 6시, 제172회 첫 토요일 천진암 성지 월례촛불기도회. 2012-07-01 박희찬 1190
188763 비도 피하고.. 물고기도 잡고.. ㅋ~ |1| 2012-07-01 배봉균 1300
188765 기다리던 단비가 적당히 내리고 그쳤네~~ !! 2012-07-01 배봉균 1360
188766 소녀야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! 2012-07-01 주병순 1070
188767 하느님의 자애로우신 사랑 [미신 혹은 신심] 2012-07-01 장이수 1280
188768 그냥 참고 있자니 |2| 2012-07-01 정현주 3200
188770 시~원한 날개짓 !! |4| 2012-07-01 배봉균 1760
188771 가톨릭의 권위의식과 한국인의 무질서(이기심) |9| 2012-07-01 지응서 3520
188774 성경 vs. 불경 그리고 웨스턴의 언어습관 |34| 2012-07-01 이미애 4710
188780     Re:성경 vs. 불경 그리고 웨스턴의 언어습관 |13| 2012-07-01 이금숙 1880
188775 영성체 후 공지사항 2012-07-01 지응서 4210
188776     외국의 경우 2012-07-01 소민우 3040
188777 불감청이언정고소원 이라...... |1| 2012-07-01 이미애 7070
188781     Re:불감청이언정고소원 이라...... 2012-07-01 김용창 2250
188779 이게~ ! 왠 떡(빵)~~ ?? |5| 2012-07-01 배봉균 2090
188786     Re: 이게~ ! 왠 떡(빵)~~ ?? |1| 2012-07-02 배봉균 1180
188782 심신의 치유는 물론 더욱 강한 믿음을 간구합시다 2012-07-01 조정구 1340
188783 그대는 사도직을 부여받고 있다. |3| 2012-07-01 고창록 2080
188788 교황 베네딕토, 염수정 대주교에게 팔리움 수여 2012-07-02 조정구 2110
188789 [채근담] 11. 명아주와 비름으로 배를 채운 자는 2012-07-02 조정구 1430
188790 [직장인] 11. 불면증에 시달리는 고민 해소 방법 2012-07-02 조정구 1050
188791 까부는 신규회원 손봐주기 프로젝트 |4| 2012-07-02 이미애 4470
188793 아침 일찍 몸단장하고 출발 !! 고기를 잡으러.. 2012-07-02 배봉균 1180
188794 나를 따라라. 2012-07-02 주병순 900
188795 사람들에게 거부당하는 인간 [사람의 아들] 2012-07-02 장이수 920
188796 이곳에 경고가 되는 오늘에 시편 말씀 |2| 2012-07-02 문병훈 2610
188797 이해 안가는 진짜 초딩 |7| 2012-07-02 정현주 4290
188798 나는 어떤 교우인가? |6| 2012-07-02 이정임 5870
188802     아주 귀한 말씀입니다 |1| 2012-07-02 이정임 2120
188800 사바나의 하이에나님 |3| 2012-07-02 이미애 3180
188801 진창에 같이 빠지기(+) |2| 2012-07-02 정현주 289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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