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771 * 여비서의 초대 (황당한 유머 또 올려봅니다 ㅋㅋㅋ) * 2008-07-31 김재기 9037
37774 ♥ 암 투병중인 이해인 수녀님의 쾌유를 빕니다 ♥ |4| 2008-07-31 김미자 5897
37779     Re:♥ 주님 이해인님 투병하는동안 마음의 평화를 누리게하소서 ♥ 2008-07-31 김미자 2512
37782 잘한 일입니다 2008-08-01 노병규 4987
37783 ♣ 힘내세요 당신은 귀한 존재입니다 ♣ |2| 2008-08-01 김미자 6377
37796 지혜로운 사람의 생활 10계명 2008-08-01 원근식 5787
37808 ♣ 8월의 연가 ♣ |5| 2008-08-02 김미자 6057
37809 * 화가 날 때에는 침묵을 지켜라 * |4| 2008-08-02 김재기 6607
37834 ♣ 내가 사랑하는 사람 ♣ |6| 2008-08-03 김미자 6357
37852 "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."-침묵피정을 다녀온후 |3| 2008-08-04 류은아 6617
37868 ♣ 아름답고 영원한 것은 / 우심 안국훈 ♣ |5| 2008-08-05 김미자 4767
37891 * 마음 밖으로 걸어가라 * 2008-08-06 김재기 6347
37896 여행이란 |1| 2008-08-06 조용안 6297
37927 ♣ 물 같은 사랑 ♣ |2| 2008-08-08 김미자 5877
37948 ♤♣ 이해와 배려 감사의 조건 ♣♤ |4| 2008-08-09 김미자 4837
38012     Re:♤♣ 이해와 배려 감사의 조건 ♣♤ |1| 2008-08-12 최종심 290
37952 ♣ 자신이 만들어 가는 인간관계 ♣ |3| 2008-08-09 김미자 5967
37955 *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* |2| 2008-08-09 김재기 2,4987
37964 ♣ 도보로 청계천에서 서울숲까지...♣ |9| 2008-08-10 김미자 3987
37981 당신도 이런 생각 한 적이 있지요? |2| 2008-08-11 김미자 5627
38008 숲속의 호수 |3| 2008-08-12 신영학 5107
38101 가을을 재촉하는 비 |2| 2008-08-16 윤기열 5217
38108 ♡ 679g이였던 나의 아가 다원이에게 ♡ |3| 2008-08-17 김미자 3377
38122 ♣ 한 잔의 차가 생각나는 풍경 ♣ |4| 2008-08-17 김미자 5927
38130 ♣ 비가 전하는 말 / 이해인 수녀님 ♣ |4| 2008-08-18 김미자 6247
38136 * 행복이 흐르는 사랑 * 2008-08-19 김재기 2,5057
38141 *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* |1| 2008-08-19 김재기 9527
38154 ♥ 주님의 사랑에 물들기 / 김경희 루시아 수녀 |2| 2008-08-20 김미자 5867
38156 * 아낌없이 주는 사랑 * |5| 2008-08-20 김재기 1,2027
38168 * 향기로운 커피처럼 그리운 그대여 * |1| 2008-08-21 김재기 2,4187
38171 세월의 나이에 슬퍼하지 말자 |1| 2008-08-21 조용안 2,4907
38198 지내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 뿐인데..... |4| 2008-08-23 마진수 55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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