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8589 가톨릭 교회는 잃어버린 양을 찾지 않았다 2011-11-02 장이수 4360
68587 웬수 2011-11-02 이재복 3871
68586 월악산 가을정경 (F11키를)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11-02 박명옥 4431
68585 위령의 날 - 겸손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11-02 박명옥 5621
68584 아름다운 삶 - 11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1-11-02 김명준 4576
68583 중년엔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 / 이채 |1| 2011-11-02 이근욱 3821
68582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02 2011-11-02 김용현 3401
68581 밖으론 복음화, 안으론 쇄신 2011-11-02 박승일 4140
68580 나에게 오너라.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. 2011-11-02 주병순 3463
68579 + 죽음을 두려워 마십시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2011-11-02 김세영 5539
68578 위령의 날 - 삶이 우리를 속일지라도/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11-02 노병규 6466
6857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과거를 내려놓는 시간 2011-11-02 김혜진 98311
685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11-02 이미경 82711
68575 11월2일 야곱의 우물- 마태5,1-12ㄱ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묵 ... 2011-11-02 권수현 4204
68574 ♡ 물러섬 ♡ 2011-11-02 이부영 3594
68573 위령의 날 - 겸손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11-02 박명옥 4712
68572 위기는 선물이다. <성령 칠은-의견> 2011-11-02 유웅열 4065
68571 11월 2일 수요일 위령의 날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11-02 노병규 83115
68570 세상에서 제일 비싼 자장면 /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11-02 오미숙 60915
68569 전례학교(성대하고 풍요로운 미사 전례 성가를 바라며 1) 2011-11-02 이정임 4343
68568 광주 성령쇄신 기도회(2011년 10월31일)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2011-11-01 박명옥 4391
68567 히말라야 등반대원들의 명복을 빌며.../ 민훈기 (펌) |2| 2011-11-01 이현철 3482
68564 선행의 참된 의미 2011-11-01 노병규 4554
68563 희망의 이정표 - 11.01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1-11-01 김명준 4566
68562 모든 성인 대축일 - 오늘은 나 , 내일은 너 !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2011-11-01 박명옥 5132
68561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. 2011-11-01 주병순 3461
6855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Amen! 2011-11-01 김혜진 81114
68557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01 2011-11-01 김용현 3434
68556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다면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1-11-01 노병규 67511
685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11-01 이미경 974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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