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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192 [1/26]성 디모테오와 성 디도 주교 기념일:제자들의 파견(수원교구 조욱 ... |2| 2005-01-25 김태진 1,0711
9210 [1/27]목요일: 등불의 비유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 |3| 2005-01-27 김태진 1,8651
9227 출렁거리는 물통 2005-01-28 노병규 8791
9229 영원한 기쁨 2005-01-28 노병규 1,0401
9231 [1/28]금요일: 하느님 나라를 이루는 삶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 |2| 2005-01-28 김태진 8751
9250 준주성범 제3권 16장 참다운 위로는 하느님께만 구할 것 2005-01-29 원근식 9181
9276 명동성당 성지미사 안내 2005-01-31 권영화 1,2741
9300 봉헌 |1| 2005-02-02 김성준 9691
9304 사순절을 더 잘 준비하기 위해 |1| 2005-02-02 장병찬 9981
9315 사제 |2| 2005-02-03 김성준 1,1231
9327 [2/4]금요일: 예언자적 정신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 2005-02-04 김태진 1,0691
9330 모습 2005-02-04 김성준 8981
9338 [2/5]토요일:활동과 기도의 조화! 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 |1| 2005-02-04 김태진 9891
9352 오늘을 지내고 2005-02-05 배기완 1,0451
9353 [2/6]주일: 세상의 빛: 예수의 제자들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 |1| 2005-02-05 김태진 1,0541
9361 [사순절] 재의 수요일과 죽음 묵상 2005-02-06 장병찬 1,2071
9366 오늘을 지내고 2005-02-06 배기완 1,1211
9367 {2/6}주일: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며 빛이다.(이수철 수사신부님강론) 2005-02-06 김태진 1,4131
9368 [2/7]월:기계적인 하느님이 아니다 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 |1| 2005-02-06 김태진 1,0401
9370 인생의 오르막길과 내리막길 2005-02-07 노병규 1,3151
9373 준주성범 제3권 21장 모든 선과 은혜를 초월하여...3~4 2005-02-07 원근식 8571
9379 시작하고 넘어지는 사순시기 |1| 2005-02-08 노병규 1,2331
9381 준주성범 제3권 21장 모든 선과 은혜를 초월하여5~8 2005-02-08 원근식 8751
9385 [2/9]재의 수요일: 단식의 참된 의미는?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 2005-02-08 김태진 1,1401
9394 오늘을 지내고 2005-02-09 배기완 1,0371
9399 2005-02-10 김성준 9451
9405 [2/10]목: 나의 십자가는 어떤 모습?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 |1| 2005-02-10 김태진 1,0001
9406 [2/11]금: 참된 단식?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 |1| 2005-02-10 김태진 1,3041
9412 양심 |1| 2005-02-11 노병규 9601
9419     25년전 훔친 펜치값 되돌려준 '양심맨' |1| 2005-02-11 노병규 6541
9427 성모님의 학교 <1> / 동정마리아의 묵주기도 묵상 |3| 2005-02-12 박경수 1,00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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