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2257 전관예우(?)는 이렇게... |1| 2007-12-15 오상선 6393
32412 '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7-12-22 정복순 6395
32687 예수님 흉내내기 <9회> 부자는 하느님 나라에 못 들어간다는데 - 박용식 ... |1| 2008-01-03 노병규 6396
33393 2월 2일 주님봉헌 축일 / 봉헌생활의 날에... |2| 2008-02-01 오상선 6397
34108 2월 28일 사순 제3주간 목요일 / 내 말을 들어라 |3| 2008-02-27 오상선 6394
34304 ◆ 신적행위 .. .. .. .. .. [김상조 신부님] |7| 2008-03-06 김혜경 63911
34692 십자가 |14| 2008-03-21 김광자 6399
34786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3월 24일 2008-03-24 방진선 6391
35435 펌 - (58) 첩년의 약보다 나은 봉헌 |4| 2008-04-16 이순의 6398
36545 5월 28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0, 32-45 묵상/ 네, 주님, 마실 ... |5| 2008-05-28 권수현 6395
36904 신고 |3| 2008-06-13 이재복 6393
37182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-루카 13, 34 |1| 2008-06-24 방진선 6390
37418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해안 풍경 ~& 참으로 험한길 |6| 2008-07-04 최익곤 6394
38368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의 편지에서 |3| 2008-08-13 장병찬 6395
38997 라살레뜨에서의 성모님 발현 (3) 2008-09-09 박명옥 6390
40414 가을풍경 |4| 2008-10-30 이재복 6393
40617 마음을 대청소하십시오 |2| 2008-11-05 박명옥 6393
40662 행복 |7| 2008-11-06 박영미 6391
40927 "우리 가운데 있는 하느님의 나라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 2008-11-13 김명준 6394
41894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과 성모 마리아 |1| 2008-12-12 장병찬 6395
42376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50 |1| 2008-12-27 김명순 6394
42383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성탄절 기도 |6| 2008-12-27 김미자 6395
42395 아가 2장 1 - 17절 나리꽃 같은 그대 - 능금나무 같은 당신 |1| 2008-12-27 박명옥 6393
42511 입으로만 성모님하지말고 행동으로 표현해야 [완전한 가난] |1| 2008-12-31 장이수 6392
42619 ♡ 알고자 함은 사람마다 가진 천성이다. ♡ 2009-01-04 이부영 6393
42834 ♡ 너무 과히 알고자 하지 말아라. ♡ 2009-01-11 이부영 6393
42883 못과 가시 |5| 2009-01-12 김용대 6393
44268 "특별 광야피정 기간" - 3.1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1| 2009-03-01 김명준 6393
44387 사순 1주 금요일-화해의 속 뜻 |1| 2009-03-06 한영희 6394
44798 생명은 경이롭다 |7| 2009-03-21 박영미 63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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