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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576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부활 제3주간 수요일] 2006-05-03 박종진 7981
17585 길이요,진리요,생명이신 2006-05-03 박규미 6761
17588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? 2006-05-03 주병순 6511
17590 5월의 성모성월은? |2| 2006-05-03 박석진 7831
17603 신앙은 신비입니다. 2006-05-04 박규미 5611
17613 선교활동 보고서 |1| 2006-05-04 안창열 8401
17615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 2006-05-04 주병순 6431
17621 확신 2006-05-05 조경희 5851
17630 이 성체 성서는 |1| 2006-05-05 박규미 6471
17633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2006-05-05 주병순 6751
17648 [강론] 부활 제 4주일 (김용배 신부) |1| 2006-05-06 장병찬 5251
17650 어린이 날 |2| 2006-05-06 김성준 5981
17661 오늘의 묵상 2006-05-07 김두영 6331
17663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부활 제4주일] 2006-05-07 박종진 6381
17669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다. 2006-05-07 주병순 6791
17684 나는 양들의 문이다. 2006-05-08 주병순 7001
17693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제4주간 화요일] 2006-05-09 박종진 6131
17705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. 2006-05-09 주병순 6761
17714 오늘의 묵상 2006-05-10 김두영 5981
17723 예수님은 하느님 2006-05-10 박규미 7021
17729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. 2006-05-10 주병순 7381
17751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. 2006-05-11 주병순 7081
17758 오늘의 묵상 2006-05-12 김두영 6671
17761 5월 어머니 |2| 2006-05-12 김성준 6611
17764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제4주간 금요일] 2006-05-12 박종진 5691
17778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 2006-05-12 주병순 7951
17785 건강의 비결 2006-05-13 김두영 6851
17793 저희들 바로 옆에 2006-05-13 박규미 7491
17794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. 2006-05-13 주병순 7401
17798 십자 고상에 친구(親口)하는 방법 - 성녀 소화 데레사 |2| 2006-05-14 장병찬 81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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