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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5778 불쌍한 구럼비나무... |1| 2012-03-08 안현신 1160
185971 우주의 정체 2012-03-12 유재천 1160
186443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. 2012-03-28 주병순 1160
186873 삶의 향기 2012-04-18 유재천 1160
187044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2012-04-27 주병순 1160
188218 중년의 바다, 그 바다의 여름/ 이채 2012-06-15 이근욱 1160
188636 호수에 비친.. 2012-06-27 배봉균 1160
189206 교황 베네딕토,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은 복이 있다 |3| 2012-07-17 조정구 1160
190724 불행하여라,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! |1| 2012-08-27 주병순 1160
191149 [채근담] 77. 마음은 항상 비워 두지 않으면 안된다 2012-09-06 조정구 1160
193011 때 맞춰서 일찍 또 가야지.. |9| 2012-10-12 배봉균 1160
193012 [길 잃은 노래] 오 늘 |2| 2012-10-12 김종업 1160
193197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2012-10-18 주병순 1160
193787 *** 예수님께서는 당신 교회 밖에 계시다 *** 2012-11-07 장이수 1160
194378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. |2| 2012-12-04 주병순 1160
195202 오늘 이 성경 말씀이 이루어졌다. 2013-01-10 주병순 1160
195229 곧 그의 나병이 가셨다. 2013-01-11 주병순 1160
195626 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.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을 것이다. 2013-01-31 주병순 1160
196932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. 너는 닭이 울기 전에 세 번 ... 2013-03-26 주병순 1160
197074 아직 어두울 때 사랑찾는 예수마음은 무덤에 머물지 않는다 2013-03-31 장이수 1160
199082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. 2013-07-02 주병순 1160
199467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 2013-07-19 주병순 1160
199497 [산청 성심원] 제2회 성심인애축제 안내 2013-07-20 방정혁 1160
199791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... 2013-08-02 주병순 1160
200269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, 너의 재산을 팔아라.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... 2013-08-19 주병순 1160
200962 * 그분의 손길을 느끼며...* (터치) 2013-09-14 이현철 1160
201235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,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? 2013-09-26 주병순 1160
202279 육안으로 보고 영안으로 보다 [달콤하지 않다] 월요일 |1| 2013-11-17 장이수 1160
229075 ■† 12권-135. 사리사욕이 전무한 경지 [천상의 책] / 교회인가 |1| 2023-09-11 장병찬 1160
229414 8-3 연옥의 거주자들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교회인가 |1| 2023-10-14 장병찬 11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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