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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285 하느님의 섭리에 대한 대화집(성녀 가타리나) 2006-06-08 장병찬 8301
18286 모든 신자들에게 보낸 편지(성 프란치스코) |2| 2006-06-08 장병찬 7411
18290 이 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. |2| 2006-06-08 주병순 6311
18302 오늘의 묵상 2006-06-09 김두영 5591
18307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68> |1| 2006-06-09 이범기 7641
18343 오늘의 묵상 2006-06-11 김두영 5731
18351 어떤 날 |3| 2006-06-11 이재복 6071
18353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어라. 2006-06-11 주병순 6281
18358 암의 주보 페레그리노 성인에게 바치는 기도 |1| 2006-06-11 송규철 8401
18362 버는 자 따로, 먹는 자 따로? 2006-06-11 장병찬 6291
18369 서로를 위하여 |2| 2006-06-12 임숙향 6601
18397 소금과 빛이 2006-06-13 박규미 6731
18402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. 2006-06-13 주병순 7101
18413 오늘의 묵상 2006-06-14 김두영 7641
18420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. 2006-06-14 주병순 5741
18427 '하느님의 사랑을 구현하는 길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2006-06-14 정복순 6271
18433 부인 |2| 2006-06-15 김성준 8201
18450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. |2| 2006-06-15 주병순 5911
18457 참 평화란? 2006-06-16 김두영 6431
18469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그 여자와 간음한 것이다. 2006-06-16 주병순 8221
18478 오늘의 묵상 |1| 2006-06-17 김두영 7291
18484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아예 맹세하지 마라. 2006-06-17 주병순 6491
18527 오늘의 묵상 2006-06-20 김두영 7261
18535 완전하신 아버지 2006-06-20 박규미 6751
18538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. 2006-06-20 주병순 6141
18560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2006-06-21 주병순 7041
18576 심어 보세요. 2006-06-22 김성준 6841
18581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 2006-06-22 주병순 6081
18599 나는 귀한 사람이다 2006-06-23 장병찬 6461
18601 군사 하나가 예수님의 옆구리를 찌르자 피와 물이 흘러나왔다. 2006-06-23 주병순 58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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