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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아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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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1 |
이재복 |
63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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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회서 제25장 1-26절 좋은 남편과 나쁜 남편/나쁜 아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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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9 |
박명옥 |
63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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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명의 순교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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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6 |
김용대 |
63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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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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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10 |
김광자 |
638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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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 17일 야곱의 우물- 마르 2, 13-17 묵상/ 한 식탁에 둘러앉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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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17 |
권수현 |
63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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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큰 무리가 그분께 몰려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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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2 |
정복순 |
63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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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일 구속자이신 예수님께서는 2가지 일을 병행하셨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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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0 |
장이수 |
63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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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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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6 |
주병순 |
63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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덤으로 사는 인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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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7 |
박영미 |
638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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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 영전에 바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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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7 |
최경식 |
63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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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짓 예언자(창세기 뱀)의 말을 읽는(듣는) 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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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17 |
장이수 |
63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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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선으로 이웃을 보살핌. -토마스 머턴 신부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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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1 |
유웅열 |
638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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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께서 아들을 보내신 것은,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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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2 |
주병순 |
63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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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버이날을 맞이하면서 오늘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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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08 |
장병찬 |
638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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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령님께 드리는9일기도/제7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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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27 |
김중애 |
63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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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 피조물을 사랑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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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25 |
장병찬 |
638 | 2 |
| 47232 |
가축병 (탈출기9,1-35) 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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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03 |
장기순 |
638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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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께 가는 길에서 겪게 되는 칼의 노래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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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3 |
윤경재 |
63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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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필요한 것은 한가지 뿐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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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7 |
이부영 |
638 | 3 |
| 48342 |
사랑은 줄수록 아름답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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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15 |
김광자 |
638 | 4 |
| 48661 |
미소로 사람을 대하자! -안젤름 그륀 신부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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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27 |
유웅열 |
638 | 4 |
| 49626 |
새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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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05 |
이년재 |
638 | 1 |
| 54130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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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2 |
김광자 |
638 | 2 |
| 54782 |
분한(?) 마음으로 기도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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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2 |
지요하 |
638 | 0 |
| 55305 |
사제여! 당신은 어디에 있는가? -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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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1 |
노병규 |
638 | 18 |
| 56545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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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3 |
김광자 |
638 | 1 |
| 56963 |
선과 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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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30 |
김열우 |
63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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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들이 왜 그렇게 악해졌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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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23 |
김용대 |
63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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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34주일 - 대림절을 잘 보내려면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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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25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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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 자기를 살려면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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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15 |
노병규 |
638 | 1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