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8963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.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. 2015-09-01 주병순 6382
101038 ■ 하느님 말씀으로 복음의 기쁨을 / 복음의 기쁨 97 2015-12-12 박윤식 6381
101844 말씀의초대 2016년 1월 19일 [(녹) 연중 제2주간 화요일] 2016-01-19 김중애 6380
101946 기도와 단식/4, 단식과 감사하는 마음 2016-01-23 김중애 6381
102327 도와주시는 그 분에 힘입어(희망신부님의 글.) |2| 2016-02-08 김은영 6384
10302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사순 제4주간 수요일)『 생살여탈 ... 2016-03-08 김동식 6383
150255 [연중 제28주일] 영원한 생명 (마르10,17-30) 2021-10-10 김종업 6380
152570 29 연중 제3주간 토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 2022-01-28 김대군 6381
1589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1.18) |1| 2022-11-18 김중애 6387
161064 회개와 기쁨의 거룩한 사순시기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3-02-22 최원석 6388
1631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5.28) |1| 2023-05-28 김중애 6384
1692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1.24) |1| 2024-01-24 김중애 6386
17092 사람의 아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. 그러나 불행하여라, 사람의 아 ... 2006-04-12 주병순 6371
17415 예수님, 나는 당신을 흠숭(欽崇)하나이다! 2006-04-26 장병찬 6375
17502 사진 묵상 - 천호동 성당 철쭉 문화 제전 |7| 2006-04-29 이순의 6377
17601 성모님은 나의 유일한 어머니 2006-05-04 장병찬 6376
17631 5월 5일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|2| 2006-05-05 장병찬 6375
18083 홀로 기도하는 것은 /발렌타인 L.수자 2006-05-29 조경희 6376
19107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 2006-07-17 주병순 6371
19133 [새벽묵상] 순교와 면류관 |2| 2006-07-19 노병규 6373
19482 [저녁묵상] ♣ 내가 좋아하는 것, 그 부끄러움 ♣ / 스콜신부님 |3| 2006-08-02 노병규 6377
20068     Re:[저녁묵상] ♣ 내가 좋아하는 것, 그 부끄러움 ♣ / 스콜신부님 2006-08-26 김연진 2640
19862 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. 처음 ... 2006-08-18 주병순 6372
20382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45. 설램 (마르 9,14~29) |4| 2006-09-08 박종진 6372
20906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제자들을 보내셨 ... |4| 2006-09-27 주병순 6373
21983 오늘의 묵상 제 33 일 째( 로마12,1-2) |6| 2006-11-02 한간다 6374
22794 ♠†~ 나의 기도에 매달려라 ~†♠ [3rd] |9| 2006-11-26 양춘식 6376
23474 12월 16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7, 10-13 묵상/ 진실을 보는 눈 |3| 2006-12-16 권수현 6374
23626 ♣..~내가 선택한 사람들에게 기대하는 것~..♣[1st] |8| 2006-12-20 양춘식 6376
23863 생물 다양성 보전의 날 |1| 2006-12-28 김두영 6371
23956 '마음 속에 간직하였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6-12-30 정복순 63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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