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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6634 요람에서 무덤까지/비리 천태만상인 우리나라 2018-10-25 박윤식 1,0992
217709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,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. 2019-03-29 주병순 1,0990
218310 [혼인성소찾기피정]2019년 7월 쉬쉬쉬미사 안내입니다. 2019-07-17 유리라 1,0990
219778 ★★ (5) [고해의 특별한 효과 - 소죄(小罪)에 대해. 은총과 공로의 ... |3| 2020-03-06 장병찬 1,0990
221217 ★ 사제에게 주는 글 - "작업복"을 입듯이 제의를 입는 사제들 (아들들아 ... |1| 2020-11-09 장병찬 1,0990
226200 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안식일일지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 ... 2022-10-24 주병순 1,0990
226538 ★★★★★† 47. 하느님 뜻을 행하는 사람에게는 모든 것이 진행 중인 현 ... |1| 2022-11-23 장병찬 1,0990
227845 † † 주님의 자비하심은 끝이 없습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... |1| 2023-04-22 장병찬 1,0990
26312 구본중님께 드리는 고언 2001-11-13 요한 1,09857
65628 RE:65622]성모님의 젖을 먹게 되어서...^^* 2004-04-16 이현철 1,09817
111100 뭣 좀 하나물어봅시다 |45| 2007-05-24 박운선 1,0984
111121     양치기 소년된 기분입니다. |7| 2007-05-25 박운선 3261
111116     나무를 보느냐,숲을 보느냐...돌을 던저보시길 권해드립니다... 2007-05-25 신희상 4181
116098 김웅렬 신부님의 성서필사 반지건에 대하여 |11| 2008-01-06 하경호 1,0982
116115     Re:김웅렬 신부님의 성서필사 반지건에 대하여 |2| 2008-01-06 박상운 4673
116114     Re:김웅렬 신부님의 성서필사 반지건에 대하여 |1| 2008-01-06 박상운 3833
116109     Re:김웅렬 신부님의 성서필사 반지건에 대하여 |1| 2008-01-06 임효상 4930
203224 우리가 행복하지 않은 것은 더 많이 소유하지 못해서일까? |7| 2014-01-09 박창영 1,09816
203226     Re:우리가 행복하지 않은 것은 더 많이 소유하지 못해서일까? |1| 2014-01-09 이정임 3644
208749 교회 그 자체가 목적이 되어버렸다 2015-04-13 이부영 1,0981
210128 오늘자 한겨레 답동성당 기사에 관해.. 2016-01-05 정홍렬 1,0980
210809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. |1| 2016-06-08 주병순 1,0984
210866 묵주기도 6000만 단의 6000만 제곱 단을 해보라, 통일이 되나 2016-06-19 변성재 1,0980
210875     Re:묵주기도 6000만 단의 6000만 제곱 단을 해보라, 통일이 되나 2016-06-21 유상철 2420
211630 그린합창단 제16회 정기연주회 개최 2016-11-03 박선현 1,0980
211888 못 잊어 2016-12-21 김동식 1,0984
211890     Re:못 잊어 2016-12-21 강칠등 6591
211949 곡수공소 송년미사와 감사 성체강복, 소성당에서 송년 다과회<사진 허관순> 2017-01-02 박희찬 1,0981
214258 [함께생각] 우리 엄마가 얼마동안 노래방을 다녀야할까? 2018-02-01 이부영 1,0980
214377 하느님 자랑 2018-02-17 변성재 1,0981
219943 감사 드립니다. 2020-03-30 함만식 1,0980
220247 너희가 근심하겠지만,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. 2020-05-21 주병순 1,0980
226700 12.16.금."요한은 타오르며 빛을 내는 등불이었다."(요한 5, 35) |1| 2022-12-16 강칠등 1,0981
22871 ※ 미꾸라지 이야기....※ 2001-07-24 박태식 1,09764
35888 새 신부님들에게! 2002-07-07 조재형 1,09753
40871 명동 성당 앞 시위하시는 분들께 2002-10-17 이재우 1,09784
111059 성령의 열매 도안을 구합니다.. |2| 2007-05-21 장혜정 1,0970
135012 유무상통 마을 후기 및 심정 |11| 2009-05-25 장정원 1,097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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