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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9406 보라,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 2020-01-19 주병순 9350
219405 <무엇이/어떻게 잘못 시작됐을까> |1| 2020-01-19 이도희 1,2140
219408     바다를 항아리에 담고자 하지 마십시요 |1| 2020-01-19 유재범 4705
219404 ★ 1월 19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9일차 |1| 2020-01-19 장병찬 8490
219403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2020-01-18 주병순 9930
219402 이돈희 유엔 평화대사- 도전 신년회 대회장 맡아 2020-01-18 이돈희 9870
219401 ◆◆◆2020년 해외성지순례 모집안내◆◆◆수정 2020-01-18 안충용 1,2760
219400 ★ 1월 18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8일차 |1| 2020-01-18 장병찬 9980
219399 [신앙묵상 26]인간은 왜 방황하며 사는가? |3| 2020-01-18 양남하 1,7193
219398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. 2020-01-17 주병순 8410
219397 ★ 1월 17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7일차 |1| 2020-01-17 장병찬 9600
219396 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. 2020-01-16 주병순 8690
219395 [2월 2일 공연] 제79회 서울오라토리오 정기연주회 / 영혼을 울리는 음 ... |1| 2020-01-16 강수정 1,1900
219394 [건의] 전체 메뉴의 오류 관련입니다. 2020-01-16 현상길 8380
219393 기생충 오스카상 6개 부문 후보선정에 대한 미/캐나다 언론 보도 2020-01-16 신윤식 9261
219392 낙태수 >= 현재 인구 2020-01-16 변성재 9490
219391 나보다 더한 분 2020-01-16 변성재 8250
219390 ★ 1월 16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6일차 |1| 2020-01-16 장병찬 1,0420
219389 신천지도 예수님의 말씀이 참되다는 것을 보여주는 한 예이다 2020-01-16 변성재 9240
219388 <원초적인 인간인생의 끝없는 모순> |1| 2020-01-15 이도희 1,1400
219387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. 2020-01-15 주병순 8210
219386 순교영성으로 가득찼던 제주 3박4일 아름다운 순례길 2020-01-15 오완수 9230
219384 나는 내가 좋은 엄마인 줄 알았습니다 |1| 2020-01-15 박윤식 9052
219383 ★ 1월 15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5일차 |1| 2020-01-15 장병찬 9140
219382 한국이 우울한 이유도 독서를 게을리 해서이다. 2020-01-15 변성재 9531
219381 [에세이] 점이란 이루어졌으면 바라는 헛소리 (성씨재능, 성씨궁합) 2020-01-15 변성재 8630
219380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사람들을 가르치셨다. 2020-01-14 주병순 7860
219379 [2월2일공연]제79회 서울오라토리오 정기연주회/영혼을 울리는 음악회 Ⅶ 2020-01-14 강수정 1,2641
219378 ★ 1월 14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4일차 |1| 2020-01-14 장병찬 1,0300
219377 472번 성가 오류 2020-01-13 김태훈 1,0660
219376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. 2020-01-13 주병순 94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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