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1596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. 2007-11-15 주병순 6192
31785 고통과 나사이 2007-11-24 조기동 6193
32277 "우리를 구원하러 오시는 하느님" - 2007.12.16 대림 제3주일(자 ... |2| 2007-12-16 김명준 6192
32409 사랑하세요 |7| 2007-12-22 이재복 6195
32884 펌 - (10) 할아버지 신부님 안녕하세요? |1| 2008-01-11 이순의 6194
34054 2월 26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8, 21-35 묵상/ 너도 한때는 . ... |4| 2008-02-26 권수현 6195
34151 (220)내가 사랑하는 사랑은 무엇일까? |17| 2008-02-29 김양귀 61910
34385 말없이 사랑하십시오. |8| 2008-03-09 김광자 6198
35798 치명적으로 상처를 입히는 것들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4-29 조연숙 6197
36354 하느님의 뜻을 온순히 따른 성요셉 2008-05-20 장병찬 6193
36693 나는 밤낮으로 기도하고 하느님께 감사하며 떳떳하게 살고 있습니다 2008-06-04 김용대 6194
37316 전환점 2008-06-29 윤경재 6195
37796 [강론] 연중 제16주일- 가라지의 비유 (김용배신부님) |4| 2008-07-19 장병찬 6195
38737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 191 - 207항) |2| 2008-08-30 장선희 6193
38905 봉헌 준비 제 5 장 봉헌식을 위한 안내와 봉헌 예절 |1| 2008-09-06 장선희 6192
38945 안식일 2008-09-07 이규섭 6190
38970 예수님께서 마리아에게서 태어나셨다 2008-09-08 윤경재 6194
39126 "하느님 안에서의 삶" - 9.14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8-09-14 김명준 6196
39362 내친구와 나는 이렇게 달랐어요. |2| 2008-09-24 현인숙 6192
39423 영적순교(김웅렬토마수신부님 9월 찬미의 밤 강론1) 2008-09-26 송월순 6193
39424     Re:영적순교(김웅렬토마수신부님 9월 찬미의 밤 강론2) |3| 2008-09-26 송월순 3373
4058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5 |1| 2008-11-04 김명순 6192
41045 이사야서 제30장 1-33 이 집트의 도움은 헛되다.. 아시리아에 대한 심 ... |1| 2008-11-17 박명옥 6191
41884 모독의 값 2008-12-11 김열우 6191
41932 12월 13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7, 10-13 묵상/ 그를 알아보지 ... |4| 2008-12-13 권수현 6194
42511 입으로만 성모님하지말고 행동으로 표현해야 [완전한 가난] |1| 2008-12-31 장이수 6192
42591 12월 3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, 29-34 묵상/ 감사의 눈물 |3| 2009-01-03 권수현 6195
43208 연중 2주 토요일-성소 밖에도 계시는 성소의 하느님 |1| 2009-01-24 한영희 6193
43287 심긍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로마 12,21 |2| 2009-01-27 방진선 6191
43292 참 가족 |1| 2009-01-27 신옥순 6192
43506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81 2009-02-04 김명순 61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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