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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323 하느님께 다 맡기면 |2| 2006-07-27 장병찬 6691
19330 볼 수 있는 눈을 가진 자와... 2006-07-27 박규미 6961
19333 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, 저 사람들에게는 허 ... 2006-07-27 주병순 6341
19339 <교황청 신앙교리성 문헌> -주님이신 예수님- 끝맺음. |7| 2006-07-28 장이수 5751
19345 뒤돌아 보지마 |2| 2006-07-28 서부자 7131
19355 말씀을 듣고 깨닫는 사람은 열매를 맺는다. 2006-07-28 주병순 6241
19357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89> |1| 2006-07-28 이범기 6371
19358 <기도후 묵상 6> 병아리는 껍질을 깨고 나와야만 새로이 산다. |3| 2006-07-28 장이수 5801
19362 하느님은 말씀을 하시고...사람은 말을 한다. 2006-07-28 이은주 7191
19379 [강론] 연중 제17주일 주님의 보살핌 (김용배 신부) |2| 2006-07-29 장병찬 6341
19387 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. 2006-07-29 주병순 6321
19390 청계천을 다녀와서 2006-07-29 김두영 6471
19398 오늘의 묵상 2006-07-30 김두영 6701
19405 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. 2006-07-30 주병순 6681
19413 오늘의 묵상 2006-07-31 김두영 6421
19425 겨자씨는 하늘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일 만큼 큰 나무가 된다. 2006-07-31 주병순 5681
19436 미래를 알 수 있는 방법 2006-08-01 김두영 8031
19449 가라지의 비유 2006-08-01 윤경재 7641
19453 <가톨릭교회 교리서> 자신 안의 알곡과 가라지 |9| 2006-08-01 장이수 5201
19471 [ 생.활.말.씀.] |1| 2006-08-02 양춘식 5901
19472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. 2006-08-02 주병순 5841
19475 (26) .깨끗한 마음.(마태5.8.) |1| 2006-08-02 김석진 6941
19477 <가톨릭교회 교리서> "아래로 내려가라" / 하느님의 나라. |2| 2006-08-02 장이수 7481
19494 시험지를 받아들고 이를 가는 학생 / 이기정 신부 2006-08-03 윤경재 6941
19495 하느님은 결론을 따지신다. 정호 신부 |1| 2006-08-03 윤경재 6431
19502 곳간에서 새것도 옛것도 꺼내는 집주인 |7| 2006-08-03 윤경재 6561
19512 오늘의 묵상 |1| 2006-08-04 김두영 6961
19519 8월 4일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2006-08-04 장병찬 6251
19520 8월의 생활말씀-자랑하지 말자 (재속 프란치스코회) 2006-08-04 장병찬 7681
19528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... 2006-08-04 주병순 67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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