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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534 |
죽은 이들 가운데서 되살아나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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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5 |
윤경재 |
673 | 1 |
19551 |
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감옥에서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. 요한의 제자들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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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5 |
주병순 |
622 | 1 |
19559 |
하느님은 준비된 사람을 선택하십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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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6 |
장병찬 |
711 | 1 |
19566 |
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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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6 |
주병순 |
728 | 1 |
19581 |
우리를 시험하시는 목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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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7 |
장병찬 |
652 | 1 |
19582 |
'마음을 다한 나의 봉헌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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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7 |
정복순 |
641 | 1 |
19587 |
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93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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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7 |
이범기 |
680 | 1 |
19590 |
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나누어 주시니, 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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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7 |
주병순 |
590 | 1 |
19591 |
루가복음 21,1-4 묵상. 가난한 과부의 봉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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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7 |
윤경재 |
726 | 1 |
19598 |
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18. 우리는 형제(마르 3,20~3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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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8 |
박종진 |
568 | 1 |
19602 |
내 마음에 무엇이 들어있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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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8 |
김두영 |
538 | 1 |
19614 |
예수님의 파티 후 뒷풀이. 이기정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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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8 |
윤경재 |
652 | 1 |
19617 |
인생이라는 배와 맞바람. 류해욱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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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8 |
윤경재 |
867 | 1 |
19619 |
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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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8 |
주병순 |
631 | 1 |
19620 |
"용기를 내어라.나다. 두려워하지 마라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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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8 |
서부자 |
746 | 1 |
19622 |
의심...회의론자. (유령과 메시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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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8 |
장이수 |
674 | 1 |
19624 |
주님과 함께 머물려면 (요한복음15장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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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8 |
장이수 |
813 | 1 |
19640 |
파도바의 성 안또니오 사제의 강론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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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9 |
장병찬 |
686 | 1 |
19641 |
하느님의 사랑을 받아들여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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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9 |
장병찬 |
782 | 1 |
19648 |
<가톨릭교회 교리서> 거룩함의 절박성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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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9 |
장이수 |
513 | 1 |
19650 |
<가톨릭교회 교리서> 사람의 아들, 하느님의 말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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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9 |
장이수 |
584 | 1 |
19660 |
사람을 죽이지 못한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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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10 |
장병찬 |
657 | 1 |
19668 |
누구든지 나를 섬기면 아버지께서 그를 존중해 주실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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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10 |
주병순 |
553 | 1 |
19671 |
현대에서의 봉헌생활 (류해욱 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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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10 |
장이수 |
652 | 1 |
19677 |
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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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11 |
김두영 |
531 | 1 |
19679 |
나는 예수님의 어머니요 너희의 어머니인 마리아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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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11 |
장병찬 |
521 | 1 |
19690 |
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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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11 |
주병순 |
583 | 1 |
19700 |
즐거운 불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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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12 |
김두영 |
505 | 1 |
19707 |
'주님께 의지하는 믿음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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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12 |
정복순 |
533 | 1 |
19710 |
[강론] 연중 제19주일 (군종 김성현신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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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12 |
장병찬 |
651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