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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13 |
믿음이 있다면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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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12 |
주병순 |
582 | 1 |
19722 |
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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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13 |
김두영 |
548 | 1 |
19737 |
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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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13 |
주병순 |
637 | 1 |
19746 |
세상에서 가장 따듯한 힘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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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14 |
김두영 |
607 | 1 |
19754 |
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23. 예수 천당, 불신 지옥 (마르 4,3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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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14 |
박종진 |
674 | 1 |
19757 |
사람의 아들은 죽었다가 되살아날 것이다. 자녀들은 세금을 면제받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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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14 |
주병순 |
601 | 1 |
19775 |
성모 승천 대축일. 심흥보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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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15 |
윤경재 |
658 | 1 |
19778 |
중개자이신 성모님의 특별한 개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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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15 |
장병찬 |
763 | 1 |
19786 |
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고,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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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15 |
주병순 |
635 | 1 |
19790 |
주님과 1사람간의 대화. <각색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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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15 |
장이수 |
653 | 1 |
19804 |
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25. 한판 승부 (마르 5,1~2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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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16 |
박종진 |
618 | 1 |
19809 |
지혜 없는 젊은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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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16 |
장병찬 |
745 | 1 |
19814 |
(159) 말씀지기> 당신 백성에게 오신 것처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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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16 |
유정자 |
644 | 1 |
19815 |
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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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16 |
주병순 |
681 | 1 |
19816 |
진정한 기도는 예수님께서 안으로 들어오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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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16 |
장이수 |
628 | 1 |
19821 |
말과 침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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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17 |
김두영 |
577 | 1 |
19828 |
억울한 이가 더 먼저 용서하는 세상. 이석재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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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17 |
윤경재 |
838 | 1 |
19829 |
하늘만큼 땅만큼. 이기정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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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17 |
윤경재 |
811 | 1 |
19840 |
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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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17 |
주병순 |
710 | 1 |
19849 |
침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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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18 |
김성준 |
613 | 1 |
19851 |
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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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18 |
김두영 |
548 | 1 |
19870 |
참 합(合)의 힘은 믿음. 이기정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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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18 |
윤경재 |
660 | 1 |
19872 |
그대는 내게 말했습니다. 류해욱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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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18 |
윤경재 |
697 | 1 |
19905 |
삶의 종점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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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20 |
김두영 |
603 | 1 |
19910 |
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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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20 |
주병순 |
521 | 1 |
19927 |
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너의 재산을 팔아라.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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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21 |
주병순 |
693 | 1 |
19932 |
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99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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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21 |
이범기 |
595 | 1 |
19936 |
촛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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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22 |
김성준 |
608 | 1 |
19944 |
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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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22 |
주병순 |
682 | 1 |
19946 |
인간의 지혜와 하느님의 지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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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22 |
장병찬 |
712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