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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713 믿음이 있다면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. 2006-08-12 주병순 5821
19722 오늘의 묵상 2006-08-13 김두영 5481
19737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 2006-08-13 주병순 6371
19746 세상에서 가장 따듯한 힘, |1| 2006-08-14 김두영 6071
19754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23. 예수 천당, 불신 지옥 (마르 4,3 ... 2006-08-14 박종진 6741
19757 사람의 아들은 죽었다가 되살아날 것이다. 자녀들은 세금을 면제받는 것이다. 2006-08-14 주병순 6011
19775 성모 승천 대축일. 심흥보 신부 |1| 2006-08-15 윤경재 6581
19778 중개자이신 성모님의 특별한 개입 |2| 2006-08-15 장병찬 7631
19786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고,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. 2006-08-15 주병순 6351
19790 주님과 1사람간의 대화. <각색> |7| 2006-08-15 장이수 6531
19804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25. 한판 승부 (마르 5,1~20) 2006-08-16 박종진 6181
19809 지혜 없는 젊은이 2006-08-16 장병찬 7451
19814 (159) 말씀지기> 당신 백성에게 오신 것처럼 |6| 2006-08-16 유정자 6441
19815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. 2006-08-16 주병순 6811
19816 진정한 기도는 예수님께서 안으로 들어오심. |5| 2006-08-16 장이수 6281
19821 말과 침묵 2006-08-17 김두영 5771
19828 억울한 이가 더 먼저 용서하는 세상. 이석재 신부 2006-08-17 윤경재 8381
19829 하늘만큼 땅만큼. 이기정 신부 2006-08-17 윤경재 8111
19840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 |2| 2006-08-17 주병순 7101
19849 침묵 |1| 2006-08-18 김성준 6131
19851 오늘의 묵상 |1| 2006-08-18 김두영 5481
19870 참 합(合)의 힘은 믿음. 이기정 신부 2006-08-18 윤경재 6601
19872 그대는 내게 말했습니다. 류해욱 신부 2006-08-18 윤경재 6971
19905 삶의 종점에서 2006-08-20 김두영 6031
19910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2006-08-20 주병순 5211
19927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너의 재산을 팔아라.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보 ... 2006-08-21 주병순 6931
19932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99> |1| 2006-08-21 이범기 5951
19936 촛불 2006-08-22 김성준 6081
19944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... 2006-08-22 주병순 6821
19946 인간의 지혜와 하느님의 지혜 2006-08-22 장병찬 71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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