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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60 |
기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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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23 |
김성준 |
562 | 1 |
19987 |
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32. 기쁨의 흔적 (마르 6,53~5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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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24 |
박종진 |
678 | 1 |
19988 |
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. 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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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24 |
주병순 |
690 | 1 |
19993 |
** 기도할 때 내 마음은...*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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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24 |
양춘식 |
738 | 1 |
20027 |
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고,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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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25 |
주병순 |
892 | 1 |
20042 |
나이 듦의 위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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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25 |
최태성 |
617 | 1 |
20055 |
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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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26 |
주병순 |
694 | 1 |
20081 |
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?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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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27 |
주병순 |
565 | 1 |
20101 |
불행하여라.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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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28 |
주병순 |
658 | 1 |
20105 |
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02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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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28 |
이범기 |
678 | 1 |
20126 |
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36. 배고픈 사람들(마르 8,1~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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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29 |
박종진 |
953 | 1 |
20131 |
하느님을 섬기는 자가 갖춰야 할 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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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29 |
장병찬 |
951 | 1 |
20132 |
당장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저에게 주시기를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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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29 |
주병순 |
820 | 1 |
20147 |
감사하는 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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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30 |
김두영 |
697 | 1 |
20158 |
족보에서 깨닫는 비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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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30 |
장병찬 |
732 | 1 |
20160 |
너희는 예언자들을 살해한 자들의 자손이다. ( 마타리 꽃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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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30 |
주병순 |
650 | 1 |
20162 |
(173) 말씀> 주님을 경외하는 이는 행복하여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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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30 |
유정자 |
654 | 1 |
20170 |
가장 강한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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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30 |
송규철 |
641 | 1 |
20171 |
"불법이 곧 죄" (또다른 구속제물이 다시 있을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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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30 |
장이수 |
553 | 1 |
20176 |
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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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31 |
김두영 |
713 | 1 |
20191 |
하느님의 종은 식솔에게 바른 양식을 내어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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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31 |
장이수 |
1,442 | 1 |
20203 |
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39. 뻐기고 싶은 마음 ( 마르 8,22~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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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01 |
박종진 |
771 | 1 |
20208 |
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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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01 |
김성준 |
696 | 1 |
20209 |
수류화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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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01 |
김두영 |
758 | 1 |
20223 |
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마중 나가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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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01 |
주병순 |
752 | 1 |
20224 |
(177) 말씀> 십자가의 선포 = 하느님의 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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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01 |
유정자 |
886 | 1 |
20233 |
내가 태어난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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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02 |
김두영 |
713 | 1 |
20246 |
우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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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02 |
장병찬 |
807 | 1 |
20247 |
[강론] 연중 제22주일 (박종상 신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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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02 |
장병찬 |
747 | 1 |
20248 |
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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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02 |
주병순 |
635 | 1 |